본문 바로가기
하나님 안에서/예수님을 닮기위한 훈련

바벨

by 프시케 psyche 2007. 9. 28.
 
 
 

 

 
 
경건의 시간
08/13/2007 월요일
10:18 - 11:17 오전

창세기 11: 1 - 09

바벨

내용 관찰

묵상

온땅에 말이 하나였는데..
벽돌로 대를 쌓아 대 꼭대기를 하늘에 닿게 하여
우리 이름을 내고 온 지면에 흩어짐을 면하자고
하며 성과 대를 쌓을때
하나님이 강림하셔서
서로 이들들 흩어지게 하고 언어도
혼잡케 하여 서로 알아듣지 못하게 하셨고..
그 지역의 이름을 바벨이라 하셨고
여호와께서 온땅의 언어를 혼잡케 하셔다는 뜻이라는 내용.

느낀점

사람들의 인본주의 사상이
즉 하나님 위주가 아닌
인간위주의 삶이..
이런 바벨탑 사건으로 연장이 되는것 같습니다..
하나님을 배제한체
자신들의 이름 을 남기고자 하는 명예욕과..
우리끼리..자유인간으로 이루어 보자는
마음에서 아마도 이 탑을 쌓았을 것 같습니다..
그때당시 그 바벨론 근처가 기름지고
정치 경제 문화가 잘 발달되어
안일한 생각으로
그곳에 안주하며..발전시켜보려는 인간적인 생각이
앞섰던것 같습니다..
그당시 85,00개의 벽돌로
2개월동안 1만여 사람들이 수고를 했다고 하니..
엄청난 규모였을것 같습니다..
거기다 월신인 나나를 숭배하기 위해서
했다는 말도 있다는것 을 볼때
사람들이 다시 부패하기 시작한것 같습니다..
그러나..자비하신 하나님은
언어만 혼란시킴으로
그 것을 중단시키고
서로의 언어를 다르게 하셨고
사람들을 다 흩어놓으시며
번성케 하셨다는 것을 느낍니다..



결단과 적용

적용

* 말을 혼돈케 하고 온백성을 흩은 이유를 생각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