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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리스5

발렌타인 캔디포장 내일이 밸런타인데이라고.. 딸내미.. 아이리스는 친구들 줄 초콜릿 백을 준비해 달라고 하네요.. 어제 만들고 사진을 못 찍어서 작년에 만들었던 캔디 꾸러미 사진 보여 드릴게요.. 아이리스도 더 어려 보이죠? 여러분께도 한 꾸러미씩 드립니다.. 작년에 유행한 카드 예쁜 쌜률라 백.. 이렇게 싸놓아 너무 예쁘지요? 옆에 청바지 캔디 box는 교장 선생님과 담임 선생님.. 그리고 버스 드라이버 께 드린대요.. 다 포장을 한 후.. 빨간 예쁜 하트 쇼핑백에 넣어서.. 기념으로 한 장 아이리스와 함께.. 강아지 가방 겸 베개와 함께.. 한 아이리스 캔디 포장하느라 옆에서 참견하더니.. 졸려서 웃지도 않네요.. 여러분도 멋진 발렌 타인 데이 되세요..!!! *** 쏘울님이 너무 예쁘게 밸런타인 식탁을 꾸미셔서 저도.. 2020. 8. 5.
늘 기도 하게 하소서 아이리스 2004년 4월 20일.. 지은씨가 찍어준 액자를 내가 또 찍어서 흐림.. ** 오늘의 기도 늘 기도하며 살게 해주세요.. 기쁠때나..슬플때나.. 언제나 두손모아 경건한 마음으로 자신을 바라보는 그런 사람이게 해주세요.. 오늘은 얼마나 많은 사람을 사랑했는지.. 오늘 잘못한건 무엇이었는.. 2014. 7. 10.
종교 개혁 주일 가을 잔치 2 - 2012년 10월 28일 주일 오후-사진 계속이어서 기창서 형제님 치킨 바베큐 목사님, 이승철 집사님, 임인식 집사님,기창서 형제님 맛있어 보이지요 각종캔디를 만드시고 바울, 영준, 경운, 경호 맛있는 치킨 구이 뜨거워라.. 아 매워.. 아이들은 즐겁기만하고 여기는 호박을 조각하고 있네요 아빠와 함께한 요셉이 박명미 집.. 2013. 11. 3.
아이리스 등교길 -2012년 9월 3일 월요일 Waiting for School Bus 아침이면 일찍 일어나 학교가는 건희 어스름한 새벽 이라 아직도 어둡다 가로등도 아직 잠이 덜 깬듯.. 2012년 9월 3일 월요일 2012. 12.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