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분류 전체보기6785

내가 사랑한다는 걸 몰랐던 것들 Things I Didn’t Know I Loved By Nazim Hikemet 나는 몰랐었다 - 프시케- 몇 주 동안원인 모를 피부 트러블이얼굴과 배에 나타나 고생을 했다나는 몰랐었다.이렇게 사소한 (어쩌면) 일에모든 일에 의욕을 잃고작아지는 일이 있을 수 있다는 걸나는 몰랐었다내가 사랑한다는 걸 몰랐던 것들을 읽으며아무런 트러블이 없는 피부가 얼마나 고마운지를나는 몰랐었다..이렇게 원인 모를 피부 트러블로 고생하면서 우울감이 내 자잘한 블로그 일상도 무터트린 다는 걸 나는 몰랐었다 누군가 그랬다 한다행복이란 모든 것을 다 갖춘완벽한 순간이 아니라길모퉁이를 돌다가 갑자기 트럭에 치이지 않는 것이라고그렇게 생각하면서어느 정도 호전이 된 피부트러블에작은 안도와 함께 일상을 되찾은 게이렇게 다행이라며 글을 쓸 줄도나는 몰랐었다그렇다 내 모든 일상들이내게 얼마나 소중하고 사랑해야 할 순간.. 2026. 5. 25.
공기 그리고 빛 그리고 시간 그리고 공간 “Air and Light and Time and Space” by Charles Bukowski https://youtu.be/gKKqtN0FnzA 공기, 빛, 시간, 공간 - 찰스 부코스키-저에게는 가족도 있고 직장도 있었어요. 언제나 무엇인가 가 내 앞길을 가로 막았어요. 하지만 지금 저는 집도 팔고 여기로 이사 왔어요. 커다란 작업실로. 이 넓은 공간과 빛을 보세요. 내 생에 최초로 무엇 인가를 창작할 시간과 공간을 갖게 된 거예요. 그렇지 않아 친구. 창작을 하고자 하는 사람은 탄광 속에서 하루에 16시간을 일해도 창작을 해내지. 작은 방 한 칸에 애가 셋이고 정부 보조금으로 생활해도 창작을 해내지. 마음이 분열되고 몸이 찢겨나가도 창작할 사람은 창작을 하지. 눈이 멀고 불구가 되고 정신이 온전치 않아도 창작을 해내지 도시 전체가 지진과 폭격과 홍수와 화재로 흔들려도.. 고양이가 등을.. 2026. 5. 10.
그리고 사람들은 집에 머물렀다 People Stayed home by Kitty O'meara https://youtu.be/4I7YRonvdnQ 그리고 사람들은 집에 머물렀다. - 키티 오메라-그리고 사람들은 집에 머물렀다. 그리고 책을 읽고, 음악을 듣고, 휴식을 취했으며, 운동을 하고, 그림을 그리고, 놀이를 하고, 새로운 존재 방식을 배우며 조용히 지냈다. 그리고 더 깊이 귀 기울여 들었다. 어떤 이는 명상을 하고 어떤 이는 기도를 하고 어떤 이는 춤을 추었다. 어떤 이는 자신의 그림자와 만나기도 했다. 그리고 사람들은 전과 다르게 생각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사람들은 치유되었다. 무지하고 위험하고 생각 없고 가슴 없는 방식으로 살아가는 사람들이 줄어들자 지구가 치유되기 시작했다. 그리하여 위험이 지나갔을 때 사람들은 다시 함께하기 시작했다. 그들은 잃은 것을 애도하고, 새로운 선택을 했.. 2026. 4. 29.
호쿠사이가 말하길...Hokusai Said by Roger Keys https://youtu.be/BqLkImh6DG8 호쿠사이가 말하기를-Roger Keys- 호쿠사이가 말하기를, 주의 깊게 보라.그가 말하기를, 주의를 기울여 알아차리라.그가 말하기를, 계속 바라보고 호기심을 간직하라.그가 말하기를, 바라봄에는 끝이 없다.​그가 말하기를, 나이 들어감을 기대하라.그가 말하기를, 계속 변화하라.그러면 자신의 진정한 모습에 더 가까이 갈 것이니,길이 막히더라도 그것을 받아들이고흥미가 있는 한 반복해서 하라.​그가 말하기를, 자신이 사랑하는 일을 계속해서 하라.계속해서 기도하라.​그가 말하기를, 우리 모두는 어린아이이며우리 모두는 오래된 존재우리 모두는 한 몸그가 말하기를, 우리 모두가 놀라서 겁을 먹었으니우리 모두는 두려움을 안고.살아가는 법을 찾아야 한다.​그.. 2026. 4.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