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6797 빨강의 자서전 Autobiography of Red by Anne Carson https://youtu.be/8jfBm9GE4Kk 오늘은 제가 이번에 노벨 문학상 수상자이신 캐나다의 작가 앤 카슨의 '빨강의 자서전'에 대한 리뷰를 하려고 합니다. 인터넷에 나와있는 번역본으로 읽었거든요. 그래서 오늘 리뷰를 해드리려고 합니다. 매년 그해 노벨 문학상 받은 작품을 리뷰 하곤 하는데 지난해 노벨상을 받으신 헝가리 출신의 크러스너호르토이라 슬로의 작품 "사탄의 탱고"만 대강 이야기로 듣고 리뷰는 하지 못했다. 특히 여성 작가의 작품에 관심이 많다 보니 한강 작가를 마지막으로 노벨 문학상 리뷰가 마지막이었다 앤 카슨은 캐나다 시인이자 고전학자, 산문가, 번역가로서 시와 소설, 비평과 철학의 현대 문학에서 상당히 인정받는 작가입니다. 우리나라에 번역된 책이 벌써 9권 정도라고 합니다. 그.. 2026. 11. 4. 달라이라마와 노천 찻집을 열며.. With the Dalai Lama, opening an outdoor tea house. https://youtu.be/CX6-QQpoiXs 오랜만에 유튜브 라이브로차를 마시며 작은 수다들을 떨었다한 시절 많은 분들과 함께 유튜브를 시작했을 때의추억을 이야기하기도 했고지금은 활동을 하고 있는지를 찾아보기도 하며소소한 이야기로 2시간 50분간 수다를 떨었다..너무나 유명한 예술인들이너도 나도 유튜브를 만들어성황을 이룬다우리같이 평법한 유튜버들은뭔가 특별하지 않으면도태되기가 일쑤다 그러나 다른 유명한 사람들을 따라가기보다그들이 하지 않는 것들을 우리는 해야 한다고다짐하며 이 시"달라이라마와 노천 찻집을 열며"라는 시와"평범한 사물들의 인내심" 이라는 시를 읽으며 마감을 했다 *** 평범한 사물들의 인내심은 이곳에 포스팅 되어 있습니다https://sylviapark105.tistory.com.. 2026. 10. 26. 달의 마음 The Heart of the Moon https://youtu.be/rvRmO_2jKwI 달의 마음 -프시케-푸근한 얼굴을 한 보름달 부잣집 맏며느리 얼굴 닮았네. 늘 웃으며 모든 어두운 곳까지 밝혀 주는 그 배려심이 아름다워. 지금은 동그란 너의 얼굴도 가느다란 초승달에서 상현달을 거치며 보름달이 되었다는 걸 안다네 다 안다네 나는. 두 개의 다른 원이 만나 하나가 될 때까지 겪어야 둥그런 하나의 원이 되어 드디어 부부가 된 환한 웃음이 품은 수만 번의 용서와 수천 번의 이해를 담은 인내의 보름달임을 안다네. 다 안다네. 나는. 다시 기울어 하현달로 그믐달로 가는 과정에도 한 부분이 일그러지는 자신의 아픔을 견뎌 세상을 비추는 동안에도 한마디 불평이 없는 아름다운 침묵을 안다네 다 안다네 나는 아직 채워지지 않은 손톱 같은 초.. 2026. 10. 5. 빛은 어떻게 오는가 How Light comesby Yan Richardson 빛은 어떻게 오는가?칼세이건의코스모스를 읽지 않았다면아마 빛이 어떻게 오는지많은 사람들이 막연히만 알았을 수도 있겠다.오랜 세월을 거쳐 우리에게 닿았다는 것만으로도우리 모두에게 대단한 일이다그렇게 빛이 우리에게 도착했어도그 빛이 빛만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빛이 있는 곳에 어둠도 같이 존재한다는 것도우리는 알게 된다.빛은 어두움을 뚫고 나타났을 때더 반가운 빛이 되기도 한다이렇게 밝은 빛의 세상에도그 이면의 어둠의 세상이 있다는 것 이 또한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한다어둠의 세상에 있지 않다 할지라도어두움의 세상은빛의 세상보다는 덜 행복할 것 같다.시인이 말한 것처럼먼 거리를 여행해 찾아온 것뿐 아니라숨겨져 있는 것을 찾고잃어버린 것들을 혹은잊어버린것들을 찾는 것을 좋아한다는 것을..우리는 안다식물이 빛을 향.. 2026. 9. 13. 이전 1 2 3 4 ··· 170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