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이 밸런타인데이라고..
딸내미.. 아이리스는 친구들 줄
초콜릿 백을 준비해 달라고 하네요..
어제 만들고 사진을 못 찍어서
작년에 만들었던 캔디 꾸러미 사진 보여 드릴게요..
아이리스도 더 어려 보이죠?
여러분께도 한 꾸러미씩 드립니다..
작년에 유행한 카드
예쁜 쌜률라 백..
이렇게 싸놓아 너무 예쁘지요?
옆에 청바지 캔디 box는 교장 선생님과 담임 선생님..
그리고 버스 드라이버 께 드린대요..
다 포장을 한 후..
빨간 예쁜 하트 쇼핑백에 넣어서..
기념으로 한 장 아이리스와 함께..
강아지 가방 겸 베개와 함께.. 한 아이리스
캔디 포장하느라 옆에서 참견하더니..
졸려서 웃지도 않네요..
여러분도 멋진 발렌 타인 데이 되세요..!!!
*** 쏘울님이 너무 예쁘게 밸런타인 식탁을 꾸미셔서
저도 한번 흉내 내봤는데..
실력이 안되네요...
2009년 2월 13일 금요일 저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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