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도 이곳이 마야문명의 유적지 가 있는곳과도 멀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답니다.. 저희를 위해 여러곳의 모습도 담아오셨네요..
근처의 바닷가..모습도 보이죠.. 캔쿤도 이쪽 어디에 있다던데.. 지명은 모르겠네요..
피어있는 꽃과 벽에 걸려있는 모자와 옷..
문양으로 새겨져 있는 문도 찍으셨네요..
근처의 풍경도 있지요?? 혹시 이곳이..그 신성한 우물?? 옛날에..아름다운 처녀들만 제물로 바쳤다는?? 에고 무서버라..
아마 그곳 주택의 모습인것 같죠
여기는 유적지 처럼 보이네요..
치첸이트사Chichen itza) 인것 같네요.. 비의 신전이라 불리운다는.. 조금 다른것 같기도 하고
지붕과 천정의 선풍기가 인상적이네요..
2008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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