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2008년 6월 22일 주일 저녁에 편기성/ 편귀분 집사님 댁에서 여선교회 단합 모임이 5시부터 있었습니다.. 많은분들이 참석해 주셨구요.. 맛있는 음식과 정다운 대화로 웃음꽃이 그치질 않았습니다..
목사님은 기도만 하고 그냥 가신다고 하셨지만 여선교회 회원들의 강력한 권유로 식사를 하시는 모습입니다..
오늘 장소를 제공해주신 편귀분집사님.. 댁내..늘 축복이 가득하시길... 뒤에 숨으시는 임미연 집사님도 보이지요..?
최종순 집사님의 모친이세요.. 늘 웃으시는 모습이 아주 건강해 보이시죠? 오래오래 사세요..
이 영희 권사님.. 김 재임 집사님은 반쪽만 보이시네요..
유추희 집사님과 이 영희 권사님 모습이시구요..
이지영 집사님과 홍요셉군.. 활짝 웃었지요??
해파리 무침을 손수 버무리시는 여선교회 부회장님..(지금은 회장 대행을 하고 계시구요) 늘 수고가 많으십니다..
사모님의 옆모습과 신경임 집사님의 옆모습이 보이시죠??
이 정자 선교사님(여선교회 회장님)의 모습.. 오는 화요일에 멕시코로 떠나십니다..
새로 오신 정미(Mia) 성도님 밝고 명랑하신 정미 성도님을 우리 모두 반겨주세요.. 오셔서 반갑습니다..!!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정미 성도님과 이경숙 집사님과 한컷!!
이정자 선교사님.. 부디 멕시코에 가시면 건강하시고 주님의 은혜로 승리 하시기 바랍니다.!!
맛있는 음식이 보이시죠?? 맛있는 게장과..회무침..수육..생채..등등에다..
해파리 무침과 삼색 나물과 동그랑땡 전도 보이지요..
맛있는 바람떡..색이 참 고와요..
조기구이도 보입니다..
아이들은 뒷뜰에 마련된 간이 수영장에서 신이 났습니다..
수영장 안에는 모두 여자아이들이라 강력한 건희(Iris) 와 친구들의 반대로 수영장엔 접근 금지가 되었답니다..
유나 동생 유미(?) 랍니다..
오늘 이렇게 참석해 주신 전 교인 여선교회 여러분 감사합니다..!!
앞으로 서로서로 사랑하며 열심히 봉사합니다!!
오늘 저녁 즐거웠습니다!! 메이컨 한인장로교회 연선교회 일동..
2008년 6월 22일 주일 저녁..모임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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