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선교회 단합모임-토바사키 호수 3 - Boating, Jetsking..

윤주원 장로님과..모래놀이하는 꼬마들..유경..건희..유진..유나..         모래성도 쌓고..       오빠들과 꼬맹이들..     튜브도 뒤집어지고..       꼬마 아이들과 다시 한번 배를 타는모습..       젯스키 를 잠시 세워놓고 쉬시는 박성대 집사님..       어른들의 모습..윤주원 장로님..남궁견 집사님..김상식 집사님.. 유철조 집사님..이지영 집사님과..예찬     홍집사님이 배를 운전하시고  아이들..     홍집사님이 선장님..     천천히 돌려서 출발하시고..     노란색의 타호가 앙증맞게 예쁘죠?     예찬이와 열심히 이야기하는 유나..     파란 기저귀 수영복이 너무 예쁜 예찬군..     엄마의 오렌지 바지와 초록 티셔츠와 예찬이 수영복..노란 튜브.. 모두 시원한 여름색이네요..       김상식 집사님..호수를 바라보시며..무슨 생각을 하시는걸까요??       한바퀴돌고 오신 홍 성호 항해사님과..승객..       튜브에 탄  신경임 집사님과..청소년들..          떨어지지 않으려면 꼭 잡으세요..     젯스키를 살피시는 임을영 집사님..         임을영 집사님.. 다시한번 오늘 제공해 주신 배와 젯스키에 감사드립니다!!         2008년 6월 29일 주일 오후..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