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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We have been here

Panama City Beach in Florida 3

by 프시케 psyche 2008. 7. 24.

 

 

 

기념품 가게에서

 

손으로 그린 그림을 가방으로 만들었어요

 

기념품 가게에서 Slipper Hanger

 

돌고래 쇼를 보러가는 배 위에서

잘난척(?) version이라고 하신 분이 여기 계심

 

아빠와 딸

 

돌고래와 젯스키부대 사람들

 

 

 

 

돌고래를 보러 저희는

배를 탔지만..

이분들은

Jet-Ski 를 타고

돌고래를 보러 오셨다네요..

 

 쌍쌍이 탄분들..

 혼자탄분들..

 해질녁의 은빛바다 예쁘죠??

 Jet Ski 를 탄 분들이 이리저리..

돌고래을 따라 다니네요..

2008년 7월 4일


 

Captain Anderson Marina 에서

Capt. Anderson III 호 배를 타고

돌고래를 보러가기로 했답니다..

돌고래를 보려고 탄 배가

Shell Island 를 돌때쯤

작은 돌고래가 보이기 시작했어요..

 

 너무 귀엽지요

 좀처럼 모습을 안보여주네요..

 멀리보이는 백사장에도..눈길이..

 요녀석은 금새 뛰어오를듯 하면서도숨어있어요..

 두마리가 한꺼번에..

 너무 예쁜 돌고래..결국은 뛰어오르는걸 못본게 아쉽지만..  

잠시 본 돌고래의 귀여운 모습이 아직도 눈앞에..선하네요.

 열심히 돌고래에 열중인..

우리 건희(Iris)얼굴이 너무 타서 익었어요.. 


 

Capt. Anderson III  를 타고

지나가며.. 찍은 풍경들

 

 멀리보이는 배가 정박해있는곳은바다 한가운데랍니다..

 

 모래로 얕아진.지역에배를 세워놓고바다한가운데서 놀고 있지요

 

 멀리서보면..바다한가운데..배와 파라솔이 너무 예뻐요..

 너무 멀어서 잘 안나왔죠??

 

 지나가는 예쁜배와 갈매기..

 해적 유람선도 보이고

 개인 쾌속정도 보이고

 날렵한 제비같은 쾌속정도 보이네요..

 

돌고래 배를타고 돌아오는길에 찍은


 

 Believe or Not Musium

 

 좀다 가까이 보면..

 정말 큰 타이타닉호같아요..

 

 묵었던 콘도

 

 

 

 

돌고래를 보려..

배를 타고..Shell Island 를 돌기위해

떠나는 배안에서 찍은 바다

 돌고래 배를 타고 지나는 Shell Island

 바다와 하늘이 색이 같아보여요..

 바다와 하늘..

 갈매기..와 구름

 지나던 작은 쾌속정..

 구름...

 물이 정말 맑아서  좋았던 Panama City BeachShell Island..

 위에서 내려다본..콘도 수영장

 

 

우리가 묵었던 콘도 

 내려다 보이는 콘도내 수영장

 

 

2008년 7월 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