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의 감동으로 된 성경을 늘 가까이 하게 하소서

    오늘의 기도   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아름다운 금요일 주심 감사드립니다.. 언제나와 같이 하나님의 말씀 안식년에 대한 묵상을 하게 하심 감사드립니다.. 6년을 농사짓게 하고 칠년째는 안식년으로 아무일도 하지 말라 하신 하나님의 말씀처럼. 하나님이 주신 규례를 지켜야함을 배우게 하소서 성경에서 나오는 하나니님이 주신 절기에 대해 올바로 알게 하시어 성경의 권위를 알게 하소서 베드로후서 1장 21절의 말씀처럼 예언은 언제든지 사람의 뜻으로 된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의 감동하심을 입은 사람들이 하나님께 받아 말한 것임이라 이 말씀을 늘 마음에 새기며 성경에 대한 경의를 표해야 함을 알게 하소서 여호수아 1장 8절에서도 이 율법책을 네 입에서 떠나지 말게 하며 주야로 그것을 묵상하여 그 가운데 기록한 대로 다 지켜 행하라 그리하면 네 길이 평탄하게 될것이라 네가 형통하리라 이말씀 또한 성경에 대해 우리가 지켜야할 묵상하며 하루 하루 삶속에서 행동으로 옮겨야 그제서야 우리가 성경을 묵상했다 말할수 있음을 또한 알게 하소서 사람의 뜻으로 된것이 아닌 성령의 감동하심을 입은 사람들이 하나님께 받아 말한것임을 완전히 알게 하소서 그리하여 성경을 내입에서 떠나지 말게 하며 주야로 이 말씀을 묵상하여 기록한 대로 다 지켜 행하는 제가 되어 내 모든 길이 평탄하게 하여 형통하게 하소서 무엇보다도 어제 초대받은 교인댁에서의 추수감사절 저녁에 대해서도 감사를 드립니다.. 성도들을 위해 음식을 준비한 손길을 위해서 하나님의 축복을 내려주시고 친교하며 좋은 시간을 갖게 해주심을 다시한번 감사드리며 오늘도 그 사랑의 온기가 남아있게 하소서         이 모든 말씀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2008년 11월 28일 금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