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에게 꾸준한 인내를 주소서

    오늘의 기도     하나님 아버지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가운데 오늘도 아름다운 새 월요일 을 맞게 해주심 감사드립니다.. 기쁜것은  하나님의 인내와 사랑으로 레위기의 묵상을 끝내고 신약 로마서로 다시 묵상의 시간을 하게 해주심 감사를 드립니다.. 부족하나마.. 게으름도 피우고..완벽하지는 않았지만 레위기를 끝낼수 있게 도와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이번 로마서와 같이 할 묵상의 시간에도 하나님께서 친히 함게 해주셔서 저의 우매하고 부족한 면들을 꾸짖어 주시고 변화시켜 주소서 하나님의 말씀으로 사는 것이 얼마나 마음편안한 것인가에 대해 저로 하여금 많은 성장을 하게 하소서 오늘도 빼놓을수 없는 고모부님의 회복을 위해 기도를 드립니다.. 여전히 새벽이나 시시때때 기도해주시는 목사님 내외분과 교회분들의 따뜻한 마음에도 하나님의 사랑을 가득부어주소서 저의 모든 잘못은 용서해주시고 언제나와 같이 하나님의 말씀을 주야로 묵상하며 사는 평범하지만 은혜롭게 사는 법이 얼마나 행복한것인지를 다시한번 깨닫는 계기가 되게 하소서 오늘 하루도 하나님께 저의 오늘을 맡깁니다.. 용서와 은혜와 사랑을 가득 내려 주소서         이 모든 말씀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2008년 12월 22일 월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