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난중에도 즐거워할줄 아는 제가 되게 하소서

    오늘의 기도     하나님 오늘도 새해를 맞은지 한주를 보내고 새로운 날 새로운 월요일을 맞게 해주심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의 하늘같은 사랑과 은혜를 몸소 느끼게 해주심 감사드립니다.. 저희는 부족하여 매일 짓는 죄를 늘 사하여 주시는 하나님의 은혜또한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의롭다 하심을 받은 사람의 삶으로 묵상을 하게 하심 감사들 드립니다.. 우리가 의롭다 하심을 덩었다는것.. 우리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으로 더불어 화평을 누릴수 있게 해주심을 감사드리나이다 믿음으로 서있는 이 은혜에 들어감을 얻은거 또한 하나님의 영광을 바라고 즐거워 함에 기뻐하게 하소서 저로 하여금 환난중에 즐거워 할줄 아는 환난은 인내를 인내는 연단을 연단은 소망을 이루는 줄을 스스로 깨우쳐 알게 하소서 연약할때에도 기약대로 그리스도께서 경건치 않은 자를 위하여 죽으셨음도 기억하게 하소서 그로 인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대한 하나님의 사랑을 확증하셨음을 또한 기억하게 하소서 예수님의 피로 의롭다 하심을 얻었다 함에 영광이라 생각하게 하소서 우리가 원수되었을 때에 에수님의 죽으심으로 하나님으로 더불어 화목되었다는것.. 화목된 자로서는 더욱 예수님의 다시 사신것을 인하여 구원을 얻었다는것을 깨닫게 하소서.. 오늘도 새로운 한주 화목과 사랑되게 하시고 아픈이에게 치유를 사랑이 없는곳에 사랑을 용서가 없는곳에 용서를 자만이 있는곳에 겸손을 주시며 하루의 삶에 온전히 하나님의 뜻대로 보냈다 여기게 하소서..   이 모든 말씀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2009년 1월 5일 월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