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생각과 마음을 지켜 주소서

 

 

 

  오늘의 기도   하나님 오늘도 아름다운 화요일 주심 감사드립니다 날마다 새로운 날을 주시니 이또한 행복 가득한 하나님의 은혜임을 고백합니다 오늘도 여전히 싸움에 나갈만한 20세 이상의 수를 세었던 말씀으로 묵상을 하게 하심 감사드립니다 말씀으로 오늘 하루를 붙잡게 하시고 언제나와 같이 하나님의 사랑이 눈동자같이 모든 사람을 지켜주시고 보살펴 주시는 하나님이시길 두손모아봅니다 오늘도 사랑의 실천인 용서와 겸손으로 저를 동이게 하시고 어떠한 자만함도 제게 용납치않게 하시고 하나님이 정하신 율법외에 허튼 한 행동 행동에 저를 구속하여 주소서 원래 사람의 마음으로 악함을 행하기가 쉬우니 이 모든 악으로 부터 이 모든 사탄으로부터 저와 저의 가족 모든 사랑하는 사람을 지켜주소서 그래도 여지껏 하나님의 사랑을 몸소 느끼면서도 그 사실에 감사할줄 몰랐던 저의 어리석음을 용서하소서 지금도 세속에 젖어있는 저의 저속한 욕심과 사적인 자만을 하나님께서 말끔히 지워주시고 스스로 은혜받아 아름다운 세상을 밝히는 빛이 되고 싶은것을 고백합니다 모든 인류에 도움이 되는 아름다운 양서를 읽는 순종하는 한 하나님의 자녀이게 하소서 오늘 시작부터 끝까지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로 하루를 간직하려 합니다.. 오늘도 아름다운 하나님의 사랑을 가슴으로 느끼며..         이 모든 말씀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2009년 2월 17일 화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