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선물하신 두분의 손길에 축복을 주소서

  오늘의 기도   하나님 오늘도 아름다운 목요일 입니다 언제나와 같은 아름다운 날 주심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모세가 장로 칠십인은 뽑다라는 말씀으로 묵상하게 하심 감사드립니다 하루를 시작하기전에 하나님께 이렇게 기도하게 해주심 감사드립니다 번개와 천둥으로 비바람이 쳤어요 언제 그랬냐는듯이 맑은 오늘 아침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모든 걱정과 근심이 가득해도 늘 하나님께서 이렇듯 맑은 날 주심을 마음속 깊이 믿게 해주시고 언제나 긍정적인 마음으로 하루를 시작하며 하루를 마감하게 하소서 전세계의 안전을 위해 그리고 우리나라의 경제 안정을 위해 어머님과 형제 자매들의 건강을 위해 기도합니다 교회의 성장과 사랑이 가득한 교회가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아이들과 남편의 건강을 위해 기도합니다 제가 사랑하는 모든 사람들이 행복한 날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특히 어제 아름다운 책 선물을 받았습니다.. 주신 손길에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가 가득하게 하소서 아름다운 꿈을 키우는 아이들의 마음에 소망과 행복을 주신 민주님과 어머님께 감사드립니다 하나님께서 가정내에 두분의 머리위에 축복을 내려 주소서 오늘도 하나님께 하루을 온전히 맡기오니 하나님의 뜻대로 하루를 지켜 주시옵소서       이모든 말씀 주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2009년 4월 23일 목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