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기도
하나님
오늘도 아름다운 토요일 주심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휴가지에서의 첫날 입니다
날씨는 조금은 흐리지만
가족의 안전과 건강을 위해
하나님께 비옵니다..
남은 날들도 너무 흐리지 않게 하시고
태풍이나..많은 비로
휴가를 얼룩지지 않게 하소서
오늘도 아론의 지팡이로
간단하게나마 묵상을 하게 하심 감사드리며
같이 동행한 가족과
우리모두의 즐거운 휴가를
하나님이 같이 하셔서 지켜 주소서
한사람으로 말미암아 죄가 세상에
들어오고 죄로 말미암아
사망이 왔고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으므로
사람이 모든 사람에게 이르렀다 하는
하나님이 보심 타락이 있지만
한 번 죽는 것을 사람에게
정하신것이요
그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라 한말씀처럼
죄짓지 않게 하시고
한 사람이 순결하므로
그 죄를 사함 받는 역사가 일어나게 하시고
오늘 하루도
안전하게
즐거운 시간을 보낼수 있게
지켜 주소서
하루를 온전히 하나님의 날개아래
맡기오니..비도 피하고
안좋은 일들도 피하게 하시어
하나님의 사랑을
온몸으로 느끼게 하소서
아픈 사람들의 건강과
마음이 메마른 사람들의
영혼을 촉촉히 적셔주는
하루 되게 하소서
이모든 말씀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니다
2009년 5월 23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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