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개미가 먹을것을 옮기는 것을 관찰을 하는 아이들 과 함께. 시간은 흘러 오후쯤 되었나봅니다...
개미가 열심히 일하는 모습을 관찰하고 있는 아이들.. 영준이 포즈는 무슨 포즈?
그러는 사이 위의 Shelter 로 놀러온 미국분의 치와와 강아지가 놀러왔습니다. 너무귀엽죠?
***
해는 이제 뉘엇뉘엇 넘어가려 하는 오후쯤 잉어잡혔다는 소식이 없어 낚싯대 드리운곳으로 갔지만 날씨와..수초들이 많아 잉어가 깊은 데로 다 가고 없나봐요 그래서 박성대 집사님이 제안한 왕놀이 게임을 하기로 했습니다 맨끝에 앉은 사람이 가위바위보를 해서 왕에게 까지 올라와 이기면 왕이 되는거랍니다.. 단 왕자리 까지 왔다가 다시 맨 끝 쫄병까지 3번가는 사람은 벌칙이 있답니다
자 그럼 시작해볼까요?
유철조 집사님..
계속 이겨서 왕 바로 밑에 까지 올라왔습니다 왕비는 사진 찍고 있어요..
계속 가위바위보..그리고 묵. 찌. 빠..
아니..백혜숙 집사님과 유철조 집사님 여지껏 끝이 안나고 있습니다
아직도 하고 계셔요..?
그사이 방울소리가 나서 뛰어가시는 유철조 집사님.. 그러나..피라미였답니다..
이제 왕앞에 선 유철조 집사님..잘하면..왕이 되실 찰나!1
드디어 시작된 가위.바위.보..
아!! 이게 웬일입니까..왕이 다시 쫄병까지 갔다가..새왕앞에 섰습니다..
이기려고 애쓰는 쫄병과 져도 좋은 왕의 대결입니다..
다시 왕이된 박성대 집사님과..백혜숙 집사님이 왕앞에 서서 경례를하고 있네요..
왕이 경례를 받지 않으면..다시 쫄병으로 가야 하지만..왕이 경례를 받고 있습니다 (저는 세번 떨어뜨렸답니다..웃으며 경례했다고..)
이번엔 좀 다르게..가위바위보나..묵.찌.빠. 를 발로 하는거라네요..
다시 내려간 백혜숙 집사님과 유추희 집사님의 발로 하는 가위 바위 보..
발로 하니 너무 웃겨요..ㅎㅎㅎ
드디어 유추희 집사님..왕과의 대결입니다
일어서는 왕과 발로 하는 가위 바위보..
어떻게 되었을까요??
다음 에 보실 동영상이 그 결과 랍니다..
*** 벌칙 동영상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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