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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아이리스 와 바비

[스크랩] 나의 꿈 말하기 대회 3월 22일

by 프시케 psyche 2010. 3. 30.

 

3 월 22 일, 그러니까 지난 토요일날  한글학교 선생님들, 응원부대, 그리고 제가 교사 연수회를 다녀 왔습니다..

 

거기에서 나의 꿈 말하기 대회를 했는데요;;

 

영준이가 거기서 3등을 했습니다..

 

 

 

 

 

 

 

 

 

 

 

 

 

 

 

 

 

 

시작하기 전<<<<

 

 

기호 1번 <<<  꿈 : 의사

 

 

기호 2번 << 꿈 : 피아니스트?

 

 

기호 3번 << 꿈 : 기억않남;;

 

 

기호 4번 << 꿈 : 기억않남  아마 열 두명 중에 바비처럼 외워서 한 애 중 한명 입니다..<<

 

 

기호 5번 << 꿈 : 기억이;;;

 

 

기호 6번 << 꿈 : 까먹었음.. 한글을 잘 못하는데도 불구하고 나의 꿈 말하기 대회에 나왔더군요 ;;

 

 

기호 8번 <<  12 명 중에 제일 나이가 많은 사람 ㅋㅋ 작가 였나??  디자이너 였나?? 기억이 잘 않나더군요 

 

 

기호 9번<< 기억이 가물가물;;> ,<

 

 

기호 10번  이녀석 참 불쌍하더군요,, 경력이 않되서 ??? 대상이였는데 장려상으로 떨어진;;; 꿈은 만화가 입니다

 

 

기호 11번 << 기억이 가물 가물 죄송 합니다 .ㅋㅋㅋ

 

 

기호 12번 입니다.. 꿈 : 작가 

 

 

끝나고 나서 <<  전체사진<<<<<<<<<<<<<<<<<<<<<<

 

 

BoN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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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를 맞으신 선생님<< 3년간 계속 하신것 같음;; 더 하신것 같기도 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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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사위원 중 한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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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한분 < 사모님이라고 들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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탤런트 김복희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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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비와 또다른 심사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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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무리는 국범이형이랑 유성이형 ㅋㅋㅋ

 

국범이형 ㅈㅅㅈㅅ;;??

 

삭제하라고 하면 하겠습니다.. 돌던지지 마세요~!!

 

 

영준이가 발표할때 찍은것 입니다 ;; << 제 숨소리 무시하고 들어주세요;;

 

않떨리게 하려고 카메라를 가까이 대고 찍어서;; ㅈㅅ;; 화질 않좋은것도 양해바람;;

출처 : 메이컨 한인 장로교회
글쓴이 : 샤인트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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