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월 22 일, 그러니까 지난 토요일날 한글학교 선생님들, 응원부대, 그리고 제가 교사 연수회를 다녀 왔습니다..
거기에서 나의 꿈 말하기 대회를 했는데요;;
영준이가 거기서 3등을 했습니다..
시작하기 전<<<<
기호 1번 <<< 꿈 : 의사
기호 2번 << 꿈 : 피아니스트?
기호 3번 << 꿈 : 기억않남;;
기호 4번 << 꿈 : 기억않남 아마 열 두명 중에 바비처럼 외워서 한 애 중 한명 입니다..<<
기호 5번 << 꿈 : 기억이;;;
기호 6번 << 꿈 : 까먹었음.. 한글을 잘 못하는데도 불구하고 나의 꿈 말하기 대회에 나왔더군요 ;;
기호 8번 << 12 명 중에 제일 나이가 많은 사람 ㅋㅋ 작가 였나?? 디자이너 였나?? 기억이 잘 않나더군요
기호 9번<< 기억이 가물가물;;> ,<
기호 10번 이녀석 참 불쌍하더군요,, 경력이 않되서 ??? 대상이였는데 장려상으로 떨어진;;; 꿈은 만화가 입니다
기호 11번 << 기억이 가물 가물 죄송 합니다 .ㅋㅋㅋ
기호 12번 입니다.. 꿈 : 작가
끝나고 나서 << 전체사진<<<<<<<<<<<<<<<<<<<<<<
BoNus~~
사회를 맞으신 선생님<< 3년간 계속 하신것 같음;; 더 하신것 같기도 하고 ;;???
심사위원 중 한분
또 한분 < 사모님이라고 들었음??
탤런트 김복희 씨>??
바비와 또다른 심사위원
마무리는 국범이형이랑 유성이형 ㅋㅋㅋ
국범이형 ㅈㅅㅈㅅ;;??
삭제하라고 하면 하겠습니다.. 돌던지지 마세요~!!
영준이가 발표할때 찍은것 입니다 ;; << 제 숨소리 무시하고 들어주세요;;
않떨리게 하려고 카메라를 가까이 대고 찍어서;; ㅈㅅ;; 화질 않좋은것도 양해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