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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이야기

첫번째 꽃밭에 싹이 나온 글라이올러스, 잎이 나온 무궁롸..그리고 세번째 꽃밭 기초 작업을 했어요..-2010년 4월 25일 주일

by 프시케 psyche 2010. 4. 30.

 

오늘 (2010년 4월 25일 주일) 은

제일 먼저 만든 꽃밭(3/14/2010) 에서

글라디올러스의 싹이 올라왔어요..

보실래요?

 

 

 

예쁜 꽃밭 테두리 보셨어요?

 

 

글라디올러스 싹과..장미꽃..그리고 무궁화좀 보세요

 

 

무궁화 옆의 알수 없는 풀..

 

 

뒤에 보이는게 다 글라디올러스 싹이랍니다

 

 

이쪽에서도 한컷 찍어보고

 

 

 

이건 두번째 꽃밭 아직 자리를 안잡았지만..곧

예쁜 진달래와..치자꽃,,노란 Buttercup Jasmine 이 필거예요

 

 

진달래와 Gardenia

 

 

이쁘게 핀 장미꽃과..그앞에 Iris 잎이 보이지요..내년에 꽃이 필거예요..

 

 

더 가까이서 본 글라디올러스 잎이예요..

 

 

기특하게도 많이 올라왔지요?

 

 

요건 무궁화..싹이 조그맣게 나오기 시작하네요

 

 

장미와.예쁜 여자아이 정원 석고상

 

 

이것도 무궁화예요..

 

 

무궁화

 

 

무궁화

 

 

조기 보이는 Bucket 이 김재임 집사님(Flower Lady) 의 Bucket 이랍니다..

 

 

 

이제 세번째 꽃밭을 만드신대요..

 

 

 

첫번째 꽃밭 맞은편의 잡동사니와 너저분한 풀을 다 뽑아 버리고 땅을 파기 위해

물을 듬뿍 주고 계시는 김재임 집사님

 

 

 

빨리 꽃밭을 만드시고 싶어서 잠이 안오신다는

영원한 Garden Flower Lady.. 김재임 집사님

 

 

옆에 테두리할 벽돌도 갖다 놓고..

(이건 보조가 다했음..)

 

 

이제 땅이 부드러워 지면

땅을 갈고.. 꽃나무를 심을 예정입니다

 

 

김재임 집사님 수고 하셨습니다

 

 

 

다음주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