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됩니다
이 영표 선수
그리스 Otto Rehhagel 감독의 초조한 모습
그러는 사이
후반전 7분만에 또 한골을 박지성 선수가 넣었습니다
슛~~골~~인..
벌써 골은 들어가고..
공이 벌써 들어온 모습
허정무 감독의 좋아하는 모습
2: 0.
박지성 선수
자랑스런 박지성 선수
우리의 박지성 선수 입니다..
슛 골~~인..
와..멋진 박지성 선수 입니다
넘어진 염기훈 선수
심판
골인의 순간..
이 영표 선수..
차두리 선수
2010년 6월 12일 토요일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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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CM/축구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