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에게 위로되는 자 되게 하소서

                                                                                  오늘의 기도

 

하나님 오늘도 아름다운 토요일 주심 

 감사드립니다  

오늘은  고린도 교회의 일을 염려하다라는  말씀으로 

묵상하게 하심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아름다운

아침 운동을 하며

하나님이 주신 새벽공기와

자연을 마음껏 만끽할수 있게 해주심

감사드립니다

좋은 환경의

이 모든것을 즐기며

하나님게 감사할수 있는 기회를

주심에 또한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 말씀하신것처럼

교회를 걱정하는

바울처럼

우리로 하여금

교회와 모든 이웃들을 염려할수 있는

사랑을 주소서

많은 사람들이

교회안에서와 밖에서의

생활이 일치 하지 않는것에

많은 염려를 하는 것처럼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의 사랑안에서

늘 교회안에서나

교회밖에서나

한결같은 하나님의 사람들이게 하소서

서로 믿고 사랑하는

관계가 날로 날로 사랑으로 가득하게 하시고

미움과 시기가 없게 하셔서

언제나 떠올려도 사랑스러운 서로가 되게 하소서

가진것과 갖지 못한것의

차이가 없이

우리는 하나님안에 형제요 자매임을

마음으로 알게 하시어

힘들고 어려울땐 서로 도울수 있게 하시고

아플때 위로하게 하시고

기쁠때 같이 기뻐할수 있는

나눔의 기쁨을

더더욱

만끽하게 하소서

오늘도 하나님안에서

건강한 모임으로

즐거운 시간을 허락하심에

다시한번 감사드리며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가운데

오늘 하루도 옆에 계셔 주소서

 

 

 

 

이 모든  말씀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니다

 

2009년 10월 17일  토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