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의 옳바른 교훈을 위해 기도하게 하소서

오늘의 기도  하나님 오늘도 아름다운 주일 주시고하나님전에 나와하나님께 예배 드리게 하심 감사드립니다순서가 와 친교와 식사를 위해준비하며 감사하게 하심 감사드립니다오랜만에 온 친구덕에교회 친구들과 반가운 마음에다른 친구들과의 작은 일들이 있었던영준이와 건우를 위해 기도합니다아이들이 자라면서 있을 수 있는 일들이지만서로에게 이해 부족으로 생긴 일이라고가르쳐 주고 교훈하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같은 오해가 두번 일어나지 않도록늘 아이들에게 옳바른 교육을 위해 힘쓰게 하소서좋은 부모가 된다는것이얼마나 힘든일인지를 깨닫게 해주심을 감사드립니다부모는 아이들의 거울 이라는 것을 생각하게 해준 오늘의 일에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아이들 하나 하나의 개성과 성격의 다른 점 때문에 일어난일이기도 했지만한국 문화에 대해 좀더 익숙한 한국아이와미국 문화에 더 익숙한 한국아이의생각차이라는게 있다는것을 또한 배우게 한가볍게 넘기지 않고생각하며 서로 고민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 주심에 감사드리며누구의 잘 잘 못을 따지기 보다좀더 어른으로서이런 문제에 어떻게 대처하느냐에 대한반응에 대해서도 경험하고 배우게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리며두 아이의 더 밝은 미래와 성품을 위해하나님께 기도 드리며이번일로 두 아이 모두 절실히 배울수 있는 시간을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이 모든 말씀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니다 2011년 6월 05일  주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