겸손, 온유, 오래참음으로 사랑가운데 서로 용납하게 하소서

오늘의 기도

하나님 아버지
또다른 월요일을 맞아
하나님께 영광돌리게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주일도 은혜롭게 보내고
예배후 가족들과 지낸
시간들을 또 허락하여 주시시 감사합니다
이웃분들과
저녁을 같이 나누게 하심에 감사를 드리며
모든 일들이 하나님의 은혜없이는
이루어 질수 없는일임에
또한 감사드립니다
오늘의 묵상으로
하나가 되는 진리를 
말씀으로 주시니
감사합니다
모든 겸손과 온유호 하게 하소서
오래 참음과 사랑 가운데서 서로 용납하게 하소서
평안의 매는 줄로
성령의 하나되게 하시고
주도 하나임을
믿음도 하나미고
세례도 하나임을
하나미도 하나이시며
곧 만유의 아버지시라
만유 위에 계신것을 알게 하시고
만유를 통일하시고 
만유 가운데 계심을 기억하게 하소서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것과
아는일에 하나가 되게 하시고
온전한 사람을 이루어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이 
충만한데 까지 이르게 하소서
오직 사랑안에서
참된것을 하게 하시고
범사에 그에게까지 자라 그가
머리며 그리스도이신것을 믿게 하시고
그리스도께서 온몸이 각 마디를 통하여
도움을 입음으로 연락하고
상합하여
각 지체의 분량대로
역사하여
그몸을 자라게 하며
사랑안에서 스스로 세우는것을 믿게 하소서
오늘도 새로 시작하는 한주를
평안하게 하시고
늘 하나님의 날개 밑에서
화평한 날들을 창조하게 하소서



이 모든 말씀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니다


2011년 7월 11일 월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