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마음을 다아시는 하나님을 의탁하게 하소서

  오늘의 기도

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아름다운 주일 감사드립니다 은혜가운데 행복 가득한 예배 드리게 하심 감사드립니다 부족한 음식 솜씨로 친교 시간을 즐겁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일주일간의 세상속에 어우러지다가 주일 하루 모든 성도분들과 은혜가운데 친교하며 웃을 수 있는 시간 주심에 저의 마음을 하나님께 의탁하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좋은 선물도 받게 해주시니 감사합니다 아름다운 그 손길에 축복 내려 주소서 늘 갖고 싶었던 것을 또 하나님께서 갖게 하시니 또한 기쁜 마음 고백합니다 오랜만에 예배후에 많은 분들과 대화로  즐거운 시간 갖게 하심 또한 감사합니다 하나님이  이미 열두 제자의 마음을 알고 계셔서 의탁하지 않으신것 처럼 우리의 마음을 다 읽으시는 줄  알게 하시고 하나님을 경외하고 사모하는 사람으로 새로 시작하는 한주도 주님의 보살핌으로 은혜받게 도와 주소서 학교를 시작한 아이들이 또 일주일을 시작하게 되오니 힘들지 않게 하시고 새로운 선생님과 새로운 친구들과도 보람찬 한학년 잘  시작하게 도와 주소서 저를 사랑하는 분들의 모든 것을 지켜봐 주시고 제가 사랑하는 분들의 필요를 채워 주시는  하나님이시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이 모든 말씀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니다   2011년 8월 7일  주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