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과 행동에 책임질 수 있는 제가 되게 하소서

오늘의 기도

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새로운 하루가 열린 목요일 아침입니다

늘 사랑과 은혜로 가득채워 주시는 

하루 되게 도와 주시옵소서

오늘도 레위 사람의 성읍들을

나눠주시는것의 말씀으로 묵상을 하게 하심 감사드립니다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의 열조에게 맹세하사

주마 하신 온 땅을 이와 같이 이스라엘에게

다 주셨으므로 그들이 그것을 엉더

거기거하였으며

여호와께서 그들의 사방에 안식을 주셨으되

그 열조에게 맹세하신 대로 하셨으므로

그 모든 대적이 그들을 당한 자가 하나도 없었으니

이는 여호와께서 그들의 모든 대적을 그들의 손에

붙이셧음이라

여호와께서 이스라엘 족속에게 

말씀하신 선한 일이 하나도 남음이 없이 

다 응하였더라

라고 말씀하신것처럼

약속하신대로 모든 땅을

백성들에게 주셨음같이

제게 약속하신 하나님의 말씀

성경에 있는 약속의 말씀을 믿고

하루 하루 묵상하며

하나님의 뜻을 구하는 제가 되게 하소서

오늘도 하나님이 주신 소중한 하루를

위해 최선을 다하게 하시고

어제보다 더 강건해진

믿음의 두께를 느낄 수 있게 하소서

이제 8월을 보내고

9월의 첫날인만큼

결실의 계절에 맞게

모든 그동안에 있었던 내 행동과

말에 대한 많은 결실이 있기를 기도합니다

하나님을 향한 마음으로

늘 사랑하며 섬기는 사람이었는지를

되돌아 보게 하소서

9월 한달도 더 성실하고 아름답게

하나님의 말씀안에서 거하게 하소서

이 모든 말씀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2011년 9월 1일 목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