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가족/아이리스 와 바비

스케이트장 가기 전날 다같이 Spend Night 을 건희와 영준이네서 했어요 1 -2011년 12월 20일 화요일- 저녁

by 프시케 psyche 2011. 12. 23.


경운이네서 Spend Night 을 한 영준이와 경운이 경호를 

데리러 경운이네로 갔습니다



경운이네 동네 



여기 저기 크리스마스 데코레이션을 한 모습입니다



다함께 Stevi' B Pizza 로 갑니다



영준, 경운, 경호, 희주, 건희, 희은



저녁을 먹으러



각종 Pizza 들을 담은 접시



맛있어 보이나요?



만나기만 하면 즐거운 건희와 희은이



서로 안웃기 게임이라고 합니다



누가 더 안웃는지..



서로 웃겨서..하하하.



너무 웃어서 머리가 아픈 희주



희은이와 희주가 즐거운 에피소드를 이야기 합니다



그러는 사이 오빠들은



게임룸에서 자동차를 운전하고



영주, 경운, 경호,



희주, 건희, 희은.. 경운이는 Triple " 희" 라고 부릅니다



이제 집으로 가려고 일어납니다



불빛찬란한 게임룸을 뒤로하고..나가는 친구들..



희주, 희은, 건희



경호, 영준, 경운



건희 희은..



희주, 건희 희은..


****



이제 집에 도착한후

씻은 다음

각자 방으로 가서

즐거운 시간을..보내고..



잠옷을 입고 간식을 먹는 Triple " 희"



감기로 코풀기에 바쁜 희주



여전히 수다를 떠는 건희와 희은이



아이스팩으로 장난을 하고 있는 건희



희주 언니..과일 먹자..



재려와서 과일을 먹고 있네요




파도타기 보드를 꺼내놓고 파도타기도 하고



치어리더 술을 들고 치어리더 놀이도하고

즐거운 Girl 들의 방에 비해


***


Boy  들은 내일을 위해

일찍 잠자리에 듭니다

언제나 한침대에 셋이서 나란히 자는 

영준, 경호, 경운




***


내일이 영준이 생일이기도 해

생일 케잌이나 같이 불어주려고

준비했지만



영준이는 내일 하자고 합니다



그래서 일단 준비만하고..



거실에 놓여있는 우리집 크리스마스트리



반짝이는 불빛과 트리



양말에 올해는 무슨 선물을..



자기 이름이 쓰여진 양말을 벽난로에 걸어놓았네요..



이쪽것은 "Bobby"  것..저쪽것은 " Iris" 것입니다



오늘은 푹~~ 자고 

내일 아침 일찍 스케이트장으로 출발해야 합니다


Everybody " Goodnight!"



2011년 12월 20일 화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