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기도
하나님 아버지
오늘은 여행후 첫번째 드리는
예배입니다
이렇게 무사히 다녀와 기도할 수 있게 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우리도 예수님의 제자가 될수 있음을 생각하며
각자가 가진 달란트로
예수님을 섬기듯
우리는 각자의 능력대로
하나님을 섬기며
따라야 함을 배웁니다
뵈뵈처럼 집사정도의 직책으로
봉사하는 마음
브리스와 아굴라부부처럼
장로나 권사직으로서 봉사하는 마음
그리고에베네도 처럼
개종을 해 그 믿지 않는 종족에서
첫열매로
주님을 믿는 그런 모습들이
오늘날 우리에게 있는
예수님의 제자임을 배우며
깨닫게 하시고
내가 주님을 위해 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
마음으로 깨달아 실천하게 하소서
이 모든 말씀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2011년 10월 30일 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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