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일에 겸손케 하소서

어제 산책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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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기도

하나님

오늘도 하나님 앞에 무릎꿇고 기도합니다

저의 자만을 재워 주시고

저의 오만함을

힐책해 주소서

누군가가 잘 되었을때도 축하해 줄수 있는

진정한 믿음의 사람이 되게 도와 주소서

겸손한 태도가 우리의 인격으로 형성되어야 함을

알고 있어도

가끔은 실천이 되지 않는

자신을 부끄러워 합니다

우리 자신이 각광을 받으려는 욕구보다는

모든 것을 우리 구주의 영광이 되도록

해야 함을 깨닫게 하소서ㅗ

내가 아닌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내가 한게 아니라

그리스도가 한것이어야 하고

모든 생각과 말속에 그리스도가 있게 하소서

이 모든 말씀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드리옵나이다

2011년 11월 10일 목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