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기도
하나님
추수감사절이 지나고
우루루 모였던 가족이 떠나면
가끔 우리는 허전함을 느낄때가 있습니다
외롭고 고독할 때에도
늘 하나님을생각하게 하시고
희망을 찾는 제가 되게 하소서
점점 우울해 지는 시간이 많아지는
이때에
하나님의 임재하심으로
새 힘을 던는다는 것처럼.
힘들고 어려울때 오히려
찬송하는 제가 되게 하소서
소망의 근원이그리스도이심을 알게 하소서
언제나 소망의 주님을 위해
기도하며 기다리는 제가 되게 하소서
이 모든 말씀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2011년 11월 25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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