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지고 근사한 영준이의 앞날을 위해 기도합니다

 

 

오늘의 기도

 

 

하나님

오늘은 영준이의 생일입니다

하나님께서 선물로 저희에게

영준이를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멋지고 근사하게 자라게 해주시니 감사합니다

늠름한 모습으로 이제 한국말도 잘하고

여러가지 하나님일을 하는것에도 도움이 되는

나이가 되었음에 감사드립니다

악기도 열심히 하고

운동도 열심히 하고

공부도 열심히 하는 영준이를

늘 눈동자 같이 보살 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이제부터 본인의 미래에 대해

신중하게 생각할 수 있는 지혜를 주시고

공부보다..또는 우등생 보다도

하나님을 많이 알고

인성이 훈련된

멋지고 근사한 영준이로 자랄 수 있게

하나님께서 늘 같이 해 주소서

 

이 모든 말씀 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2011년 12월 21일 수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