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찍은 처음 나온 수선
-산책길-
오늘의 기도
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하나님 앞에 기도
드리지
않았던 날들에 대해 생각을
해봅니다
헤이해 졌던 저의 마음과
다시 시작한 기도덕분에
경험한 아름다운 체험이
제게는 또다른 기도의 힘이
됩니다
오늘 읽은 평화의 왕자라는
Daily Bread 처럼
우리에게 값진 것들이
얼마나 있던지 ..우리
마음에
평화가 없다면
아무런 의미가 없음을 압니다
기도가 주는 평안과 위안이
없다면
우리에게 하나님이 주시는 약속의
의미가
무의미 해 질 수 있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주님
제 삶속에 평화를 갖기
위해
기도하지 말고..기도함으로서
평화를 갖게 하소서
우리에게 당신의 평화를
주시려고
우리를 위해 돌아가신
주님을 생각하며 기도합니다
이 모든 말씀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2012년 1월 31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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