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하마 크루즈 첫째날 3- 선실, 선상내부-어머니와의 아름다운 순간들 9- 2011년 10월 20일 목요일

앞에서 이어 9층에 위치한 " Hollywood Boulevard" 입구입니다 이곳은 둘째날 "Captain's Celebration" 때 Formal Night 에 마음대로 사진을 찍을 수 있는 곳입니다 오늘은 Open 이 안되었지만 내일은 아마도 취향에 맞는 백그라운드에 맞추어 사진을 찍을것입니다 역시 9층 선미에 위치한 각종  "Diamonds are Forever"  "Puttn' on the Ritz" Bogarts" "Passing to India" "Beverly Hills Bar" 가 있습니다 "Destination Shopping Talk"   hopping 을 담당하고 있는 Tara Patten 이 진행하는 Shopping 안내를 하고 있습니다.. 9층 중간에 위치하고 있는 "The Star Bar" "Grand Spectrum" "Casino Royale" "The Palace" 입니다 아직도 진행 되고 있는  "Welcome Aboard Trivia" 조금더 자세히 본 " Hollywood Boulevard" 의 내부 모습입니다 이곳은 둘째날 Formal Dress Code로 Captain's Night 에 정장과 드레스를 입은  승객들이 자신들이 마음에 맞는 Concept 의 셋팅에서 사진 촬영을 합니다 물론 사진은 찾아도 되고 안찾아도 됩니다 각층의 Elevator 를 내리면 이렇게 본인이 있는 곳의 위치를 알려주는  배안의 위치도가 걸려 있습니다 "The Palace Theater " 입구  우리가 매일 저녁을 먹을 8층 선두에 위치한  "Sensation Dining Room" 입니다 그날의 드레스 코드( Dress Code) 에 맞는 차림을 하고 이곳 입구에서 좌석을 배치받습니다 매층마다 엘리베이터에서 내리면 보이는 큰 그림들입니다 이곳은 우리가 묵고 있는 Cabin(선실) 으로 들어가는 입구에 있는 매일 대하는 그림입니다 **** 이제 저녁을 먹으러 가기 위해  다시 선실로 돌아갑니다 잠시 나갔다 온 사이 이렇게 예쁜 코알라와 내일의 스케줄표와 쵸콜렛을  룸서비스 하시는 분들이 만들어 놓았습니다 (매일 매일 다른 동물들이..기대 됩니다) 이제 저녁을 먹으러 나가기전..단장을 하기 전 입니다 열려있는 옷장을 뒤로하고 머리를 셋팅하기 위해 헤어롤러를 전원에 꽂아 놓고서 **** 머리손질을 이제 오늘 첫째날 저녁을 하러 갑니다 오늘의 드레스 코드(Dress Code)  는 "Cruise Casual" Attire 라고 합니다 운동복이나 농구복 짧은바지, 슬립퍼, 수영복, 찢어진 청바지, 그리고 남자분들의 팔없는 셔츠는 금합니다) (Gym or Basketball Shorts, flip-flops, bathing suit attire, cut-off jeans  and men's sleeveless shirts ) 어머니와 저의 오늘 드레스코드(Dress Code) 는 검은색과 흰색의 줄무늬 로 맞추기로 했습니다 Black & White  Stripe  & Zebra 모녀 조금더 근사하게 곱게 화장을 하고 웃어보세요 더 활짝 **** 이제 "Sensation Dinning Room " 에 예약확인후 자리에 앉았습니다   전식 (appetizer) 내 appetizer Dinner Roll 어머니 식사 내 것 웨이터분이 감자에 Sour Cream 과 Bacon 을 얹어주십니다 먹음직 스럽지요? 내 왼쪽 옆자리에 앉은 결혼 20주년 기념으로 왔다는 Tanya 와 남편  " Monique" 와 "Tricia" 그리고 Tanya와 같이 찍었습니다 Tanya 부부와도.. 주변풍경도.. 저녁 식사중.. ****         2011년 10월 20일 저녁 7시 30분경...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