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 골프가 2주 연속 쉬다 보니 서로 얼굴도 뵐겸 연어회를 준비하셔서 또 초대해 주셨습니다 싱싱한 연어입니다 정말 크고 싱싱하지요? 회를 뜨시는 솜씨도 능숙하십니다 생선회칼도 멋지네요.. 싸이드로 김과 함께 싸먹을 낙교와 아기 피클 날럽한 칼놀림이 보통 솜씨가 아니신 모습이십니다 날카로운 칼날과..핑크빛 연어의 싱싱함이 빛납니다 열심히 접시에 담으시는 모습 지금까지 썰어놓은 연어회입니다 남은것은 랩에 감아 보관하시고 점점 늘어나는 썰어놓은 연어회 열심히 게를 삶고 계신 김 순정회원님 와..벌써 이만큼이 되었네요 벌써 이만큼이 되었네요 군침이 돌지 않나요? 이제 먹을 준비 완료.. 살이 통통한 게 찜입니다 이것을 김에 골고루 넣어 싸 먹기만 하면 됩니다 얼마나 맛있게 먹었는지 정말 감사히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2012년 11월 2일 금요일 ** 골프를 2주 연속 안치니.. 뭔가 허전한가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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