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기도
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가운데
목요일 시작하게 하
오늘도 하나님의 말씀 시편 42편으로
묵상을 합니다
사람이 살다보면
육체적인 고통과
스트레스도
아픈 불안감도
있지망
더
힘든것은
마음의 불안감인것을
압니다
우리가 하나님앞에
불안감을
갖는 것은 하나님데
대한
경외가 없음임을
고백합니다
믿음이 있다고
하면서도
세상적을 불안해
하고
하나님을 의지 하지 않을 때가
있음을
고백합니다
이럴때
다윗은
하나님의 옛적 기사를 기억하라고
합니다
하나님의 능력을 기억하라고
합니다
모든 고통은 하나님의 연단이라는
것을
기억하라고
합니다
또한 하나님의 구속을 기억하라고
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하나님안에서
불안할 때 지속해서
기도해야함을
알게 하시고
하나님 앞에 도우시는
하나님임을
마음에 믿고 소망을
두고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오직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구하라,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
라는
말씀대로
늘 기도하게
하소서
오늘도 하나님이
아시는
저의 기도 제목에
일일히
찾아와
손얹어주소서
기다리고 있는 일들이
있습니다
아무 무리없이
모든것들이
순조롭게 되기를
위해
기도합니다
하나님의 능력과 은혜를
믿사오며
이 모든 말씀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2012년 12월 27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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