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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안에서/기도하게 하소서

서로 세상에 적을 두지 말지

by 프시케 psyche 2013. 1. 9.





경건의 시간

2013년 1월 8일

오전10-00-11:00


말씀 :시편 52편


제목: 험한 세상의 힘이 된다는것..


험한 세상의 힘이 되시는 하나님


1.  포악한 자여 네가 어찌하여 악한 계획을 

스스로 자랑하는가 하나님의

 인자하심은 항상 있도다 
2.  네 혀가 심한 악을 꾀하여 

날카로운 삭도 같이 간사를 행하는도다 
3.  네가 선보다 악을 사랑하며

 의를 말함보다 거짓을 사랑하는도다 (셀라) 
4.  간사한 혀여 너는 남을 해치는

 모든 말을 좋아하는도다 
5.  그런즉 하나님이 영원히 너를 멸하심이여

 너를 붙잡아 네 장막에서 뽑아 내며 

살아 있는 땅에서 네 뿌리를 빼시리로다 (셀라) 
6.  의인이 보고 두려워하며

 또 그를 비웃어 말하기를
7.  이 사람은 하나님을 자기 힘으로 삼지 아니하고

 자기의 악으로 스스로 든든하게 하던 자라 하리로다 
8. 그러나 나는 하나님의 집에 있는 푸른 감람나무 같음이여

 하나니므이 인자하심을 영원히 의지하리로다 
9.  주께서 이를 행하셨으므로 내가 영원히 주께 감사하고 

주의 이름이 선하시므로 주의 성도 앞에서 

내가 주의 이름을 사모하리이다



For the director of music.
A maskil of David
When Doeg the
Edomite had gone to Saul
and told him;
"David has gone to the 
Hous of Ahimelek."


 

1 Why do you boast of evil, you mighty hero?
    Why do you boast all day long,
    you who are a disgrace in the eyes of God?
 
2 You who practice deceit,
    your tongue plots destruction;
    it is like a sharpened razor.
 
3 You love evil rather than good,
    falsehood rather than speaking the truth.[c]
 
4 You love every harmful word,
    you deceitful tongue!

 

5 Surely God will bring you down to everlasting ruin:
    He will snatch you up and pluck you from your tent;
    he will uproot you from the land of the living.
 
6 The righteous will see and fear;
    they will laugh at you, saying,

7 “Here now is the man
    who did not make God his stronghold
but trusted in his great wealth
    and grew strong by destroying others!”

 

8 But I am like an olive tree
    flourishing in the house of God;
I trust in God’s unfailing love
    for ever and ever.

9 For what you have done I will always praise you
    in the presence of your faithful people.
And I will hope in your name,
    for your name is good.

느낀점

힘들고 어려운 세상


결단과 적용

이런때일수록
하나님을 의지 하며 사는 내가 되어야겠다




오늘의 기도

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하나님이 주신
화요일을 맞습니다
시편 52편으로
묵상을 합니다
마음이 척박하여
하나님께 의지하는 마음에
사탄이 자꾸 방해를 하는 느낌이 듭니다
우울하고 힘든 시간이
요며칠 저를 괴롭히지만
오늘 시편 52편을
묵상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세상의 돌아가는 대로
몸을 맡기면
세상의 소용돌이 속에 휩싸이기 좋습니다
저로 이런 세상일에
휩사이거나 휘둘리지 않게 하소서
하나님이 약속하신
약속의 땅에 도착할때까지
우리들의 허물과
죄를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오늘도 저의 기도 제목에
일일히 손얹어주시고
더더욱 힘찬 
내일을 맞을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2013년 1월 8일 화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