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기도
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으로
주일 맞게 하심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하나님전에
나와
예배드리게 하시며
은혜받게 하심
감사드립니다
오늘은 청소년들을 맡고
계시던
이성민 목사님께서
마지막 예배를 보는
날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목사님의
앞날에 축복 내려
주시고
그동안 아이들에게 주신
사랑도
기억하게 하시며
계속 좋은 관계로 기억하게
하소서
오늘은 누가복음 8장 4-15 말씀
으로
말씀을 듣습니다
좋은 땅에 씨뿌려진
것처럼
듣는것, 지키는것,
결실하는것이
일치하게 하시고
나의 감정상태가
아닌
성령의 열매를 맺게
하시고
나 중심이 아닌
하나님 중심으로 옮아 가는
삶을
살게 하소서
요셉이 13년의 광야 생활을
견디고
성령의 열매를
맺듯이
우리의 모든
생활이
광야의 생활처럼
견디며 이겨내는
제가 되게 하소서
오늘저로 하여금
광야 생활의 중요함을
위하여
기도하고 참고 견디는 사람이 되게
하소
오늘도
하나님앞에
저의 모든 기도
제목과
오늘 구역예배에
내어놓을
기도제목을
내려놓습니다
하나님이 들으시고 응답하여
주시고
눈동자 같이 지켜
주소서
이 모든 말씀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2013년 6월 2일
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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