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사랑을 늘 느끼며 말씀대로 살게 하소서

오늘의 기도

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하나님의 사랑으로

아름다운 화요일 시작하게 하심 감사드립니다

행복과 사랑으로 은혜로운 하루 되게 하시고

오늘도 아가서 6장으로 

신부에 대한 애절하고 사랑가득한 신랑의 마음으로

묵상을 합니다

언제나신부에 대한 신랑마음처럼

사랑과 연민이 가득한 것은

하나님이 주님이 우리를 보시는 

방법임을 알게 하소서

우리가 우리의 할일만 제대로 하고

하나님이 좋아하시고 기뻐하시는 일만 한다면

이런 신랑이 신부에 대한 마음을

늘 우리에게 갖고 계신다는 것을 알게 하시며

무슨일을 할때나

우리는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인지

기뻐하지 않으시는 일인지를 

구분하여 하는 제가 되게 하소서

근일 요리이빈트로 하나님께 온전히

시간을 할애해 드리지 못함을 용서하소서

그래도 많은 시간 요리를 하면서

정성으로 사랑이 가득한 마음으로 

즐겁게 무슨일 을 한다는 것이

아마도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시는 

일이 이런것이 아닐까 생각을 해봅니다

우리의 모든 삶에 하나님이

직접 주관하시고

언제나 사랑과 은혜로

저를 그리고 모든 사랑하는 사람들을

감싸주시고 보듬어 주소서

제가 부족한 것들을 채워주시고

겸손하지 못했던 마음들이 있다면

그 또한 하나님이 겸손하게 하여 주시고

용서못하고 사랑하지 않는 사람이 있다면

용서하게 하시고

그 사람을 사랑하게 하소서

오늘도 하나님앞에 내려놓은 기도 제목들을

하나님이 보시고

때에 따라 응답하여 주시고

보충해야 하는 것들에 대헤

제게 말씀하여 주소서

이 모든 말씀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2013년 6월 25일 화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