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고 모르고 지은 죄들을 용서하여 주소서

오늘의 기도

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하나님의 사랑으로

하루를 시작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오늘은 독립기념일로

휴일을 맞아

더욱더 경건하고 하나님을

경배하는 제가 되게 하소서

오늘은 이사야 6장으로 묵상을 합니다

이사야가 부르심을 받는 순간을 

하나님과 함께하는 이사야를 묵상하게 하소서

하나님이 거룩하신분임을 기억하게 하소서

또한 하나님은 전능하신 분임을 알게 하소서

하나님의 영광또한 온땅에 영원함을 알게 하소서

이사야는 하나님이 부르실때

입이 경건치 못함을 말하며

자격이 없다 하였지만

하나님은 그 죄를 사하여 주시고

선지자로서 자격을 주셨던 것처럼

내가 지은 모든 부정함을

하나님의 이름으로 제하게 하시고

제게 묻어있는 모든 죄를

하나님의 마음으로 다 사하여 주시고

이제는 같은 죄를 짓지 않게 하여 주소서

오늘도 하나님이 아시는 저의 기도 제목에

하나님의 모든 능력으로 응답하여 주소서

이 모든 말씀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2013년 7월 4일 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