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의 찔림과 상함을 기억하게 하소서

오늘의 기도

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하나님의 사랑으로

시작하는 하루 되게 하시고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으로

평안한 하루 되게 하소서

오늘은 이사야 52장으로 묵상을 합니다

세상의 모든 생물이 이기적이듯..

생존을 위한 본성에 대해

사람도 예외없이 이기적이라는것을

알게 하시며

자신을 위하여 사는것이

잘못된것은 아니지만

너무 기초적 욕구에만 충실하다면

하나님의 뜻에 부합하지 않는 다는것을 

알게 하시며

하나님을 닮은 거룩한 삶을 사는

다른사람을 위해 살 수 있는 삶을

사는 기독교인이 되게 하소서

보편적으로 자신과 가족을 위하는 삶말고

이웃을 위해서

예수님이 우리를 위해 피흘리신것처럼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 때문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 때문이라 그가 징계를 받음으로

우리는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으므로 우리는

나음을 받았도다..그의 손으로

여호와께서 기뻐하시는 뜻을 

성취하리로다" 라는 말씀을

기억하ㅔ 하시며

이사야의 예언

고난받는 종에 대한 예언을 

잘 새기며 기억하게 하소서

메시야로 오시는 예수님의 십자가 고난에

대한 예언이며

고난받는 종의 찔림과 상함이

다 우리의 허물과 죄때문임을 알게 하소서

타인의 죄를 대신하시는 예수님처럼

우리도 다른 사람들을 위해 

희생할 수 있는 그런 그리스도인이게 하소서

오늘도 하나님앞에 내려놓는

이 모든 기도 제목들을 기억하시고

 이 모든 말씀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드리옵나이다

2013년 8월 28일 수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