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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안에서/기도하게 하소서

하나님 앞에서는 자존심을 버리게 하소서

by 프시케 psyche 2013. 11. 2.


오늘의 기도


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하나님의 은헤안에
금요일 시작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묵상에
같이 임하게 하시고
하나님의 축복으로
오늘 하루도 축복으로 가득하게
하소서
오늘은 예레미야 42장으로
묵상을 합니다
잘 보호해 주시고
끝나는 시간까지 같이 하여주소서
요하난과 그의 군대 장관들은
애굽으로 피신하는 수 밖에 없다고
결론을 내리고 애굽으로 가기에 앞서
예레미야에게 찾아가 조언을 구했으면
이때 하나님께서는 예레미야를 통하여
애굽으고 가지 말ㄹ라고 명령하시여
그들이 두려워하는 모든 요소를 제거시켜 
수시겠다고 약속해 주셨지만 
안타깝게도 요하난ㄴ과 그의 부하들은
애굽으로 건너가 버렸고, 그득처럼
우리도 간혹 자신이 할 일을 이미
결정해 놓고 하나님의 조언을 구하면서
자기가 이미 결정한 것에
반대되는 경우에는 그 조언을
배척해 버릴때가
있음을 보게 하소서
하나님을 모셔놓아야 할 자리에
자신들을 앉히거나 자 아 또는 자존심이란
명목하에 자신을 우상으로 섬기기 때문임을
알게 하소서 
성도가 하나님 앞에  나아갈때
반드시 버려야 할 것이
하나님 앞에서의 자존심임을
알게 하소서

오늘도 하나님앞에 내려놓는 저의
자아와 자존심을 버리게 해 주시고
모든 기도 제목을 
하나님께 감 사함으로 아룁니다
하나님이 들어주시고
하나님이 응답하여 주시기를
기도하며
이 모든 말씀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합니다

2013년 11월 1일 금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