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KPCM/교회에서는요..

윤청심 권사님 병문안-2012년 11월 18일 주일 오후 -사진

by 프시케 psyche 2013. 11. 18.



오늘은 윤청심 권사님

병문안을 

김병식 & 오선주 성도님댁, 윤혜숙 집사님, 

그리고 저희가족이 다녀왔습니다





윤혜숙 집사님, 윤권사님 친정 부모님




평소 좋아하시던 찬송가를 불러 드렸습니다



아버님께서 물수건을 얹어주시고 계십니다




눈을 감고 찬송가를 들으시는 모습




찬송가를 부르는 박성대 집사님, 영준, 오선주 집사님,윤혜숙 집사님



장로님




장로님과 친정아버님께서 권사님을 내려다 보고 계십니다




박성대 집사님 손집아주시는 권사님



말씀하고 계시는 권사님






오선주 집사님과 권사님





윤혜숙 집사님



건희를 보고 웃으시는 권사님



갓난아기때 부터 보셨던 기억을 이야기 하고 계시는 권사님




엄마아빠 말 잘 듣고 공부 잘하라고 말씀하시는 권사님



영준이에게 말씀 하시는 권사님



대학에 가서 공부 열심히 하고



늠름하고 씩씩하게 공부 잘하라고 하시는 권사님







임을영 집사님, 박성대 집사님


2012년 11월 18일 주일 저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