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쉼터/Giving to Someone..

경운이 할머니 선물, 예쁜 마 쟈켓과 스카프..-2013년 7월 5일 금요일

by 프시케 psyche 2013. 12. 30.


경운이 할머니께서 오셨다가

이번 7월에 가신다고 합니다

늘 우리 외할머님처럼

푸근하고 다정하셨던분.

제대로 식사한끼 대접 못해드려

섭섭합니다

다음에 또 꼭 놀러 오세요..

안전하고 즐거운 귀국여행 되세요

































2013년 7월 5일 오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