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헤로움으로 성령의 열매를 맺는 제가 되게 하소서

오늘의 기도

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하나님의

은혜가운데 한주의 시작

월요일을 주심 감사드립니다

오늘 다니엘 12장으로 묵상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성도에게 종말은 없지만

내세를 시작하는 출발점이

있다는 것을 알게 하소서

주님이 재림하시는 그 마지막 순간까지

세상 모습과 성도가

가져야할 자세를 기록하고 있음을 보소서

한때, 두때 반때

천이백 구십일 천삼백십오일

박해 기간

성도들의 타락한 세상문화속에서

신앙을 잘 지켜야 함을 알게 하소서

그 마지막 때가 오면 매일 드리는

제사는 폐해지고

멸망케 할 가증한 것들이 세워진다고 하며

하나님을 배반하는 모습을이

자행될것을 미리 이야기하며

악한 사람이 악을 행하면서도

깨닫지 못하는 시대가 온다는 것을

미리 예언했음을 보소서

이렇나 범죄와 타락한 세상은

신앙을 지키려는 성도들에게

핍박으로 다가오지만

연단을 위한 과정으로

결국은 정결케하며

신앙의 순수를 지키게 된다는 것을

알게 하시며 마지막 때가 가까워옴을

느낄 수록 인내로 기다리며 현재의 삶속에서

주님 맞을 준비를 더욱 철저히 해야함을 알게 하소서

진리를 아는 이들되어

세상에서 빛나는 얼굴로

살아가는 제가 되게 하시고

진실하고 뜨거운 가슴을 지니게 하시고

아름다운 곷을 피우며

달콤하고 싱그런 열매를 맺게 하시고

눈부신 내일을 향해 기쁨으로 늘 같은

걸음을 걷게 하시고

진리를 알아 자유를 누리고 지혜로운 사람으로

빛나는 얼굴로 살게 하시고

서로의 얼굴을 환하게 하는 아름다운 삶을

살게 하소서

오늘도 새로 시작한 한주를 빛나게 하시고

오늘 하나님앞에 내려놓는 기도 제목들을

일일히 붙들고 기도해 주시고

이제 훈련이 마무리 되어가는 영준이에게도

같이 해주셔서

모든 것들이 졸업때까지

아무런 일없이 무사히 졸업할 수 있게

도와 주소서

오늘도 이 모든 말씀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2014년 1월 27일 월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