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 이제 Zip Lining 과 자전거 타기, 산책 코스에
도착했습니다
진, 린, 섀논, 예찬, 요셉이가 내리고 있어요
Youth Group 학생들도 도착하고
Callaway Discovery Center Gift Shop 으로 향하고 있습니다
가는 도중 예쁜 꽃도 찍고..
빈의자가 있어서 한컷!
민우와 함께
편기성 & 편귀분 집사님
Discovery Center 안입니다
시원한 의자에 앉았습니다
배혜란 집사님과 민수
예쁜 바깥 풍경
역광이지만 뒷배경이 좋아서
이제 Zip Lining 매표소에 왔습니다
아직까지 2시간 정도 기다려야 한답니다
그동안 무엇을 할 것인가?
의논하다가
다른 팀이 시작하는걸 보고 있습니다
그런데..
지유가 자전거를 타고 지나가고
다른 일행분들은 어디로 갔는지..말도 없이 사라닌 분들..
어디계실까??
아.. 저쪽 호수에서 나타나시는 분들..
아이들이 기다리는 동안
다른팀의 학생이 시작합니다
학생들은 주위를 둘러보러 몰려서 산책하네요
여기도 역광이지만 사진 한컷!
배혜란 집사님 과 민수군
배를 탄 사람과 거위가 보입니다
거위 부부
정미연 집사님, 임인식 집사님
유집사님과
나무 뿌리가 솟아난것인가 봅니다
작은 거북이들
다리위에서 한컷!
배혜란 집사님과 민수
거북이들..
진이가 좋아하겠다
다리위에서
잠시 덱에 앉으셔서 담소를 나누시고
*
이제 기다리던 아이들이
타려나 봅니다
건희와 정오
건희, 희은
서로 모자를 씌워주고
엄마가 챙겨주시고
2014년 5월 26일 메모리얼 데이 오전 10:00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