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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CM/교회에서는요..

도착, 짐풀기 - 파나마 씨티 비치 여행기 1 -9/1/2013

by 프시케 psyche 2014. 6. 25.







미리 도착한 우리가족이 

하루를 지내고 난 다음날

예배를 마치고 오는 일행들을

기다립니다



아..첫번째 차가 보입니다 남궁수현 집사님  가족 차입니다



뒤를 이어 임인식 & 임미연 집사님 가족이 따라오고..



두대의 차가 Parking Lot 으로 들어섭니다



잠시 바깥 풍경도 한장



열려있는 콘도안에서 바닷가를 바라본 풍경입니다



바다 맞은편 도로 풍경입니다



이제 일행이 다 도착한 모양입니다





마중을 나간 박성대 집사님이 Cart 를 끌고 계십니다



콘도에 도착한 남궁수현 & 보아 집사님 가족이 베란다에서 바다를 내려다 보며..



린이와 섀논입니다



와..바다다..



남궁수현 & 박보아 집사님 가족



아직도 짐을 나르는 영준이와 경운이 경호..



보아집사님이 주신 예쁜 그레이 점프 오버롤을 입고있는 건희




도착한 아이들이 분주합니다



진이와 섀논입니다



미리 주문한 적도미를 박성대 집사님이 미리 사다 놓으시고



아직도 살아있는듯한 저눈..



살려주고 싶을 만큼 슬픈 표정



에고..이미 배가 갈라져 있네요..살려줄 수도 없고..




신기해 하는 아이들에게 무엇을 설명하고 계시는지..



진이가 생선비린내가 난다며..코를 막고 있습니다



린이와 섀논이는 아직도 신기한 모양이네요



누워 있는 도미를 둔채..무심히 지나가고 있는 보아 집사님



잠시 짬을 이용해 식탁에 앉아 담소를 나누고 있습니다



뭔가를 설명하고 계시는 임인식 집사님



이제  홍집사님 가족만 빼고 다 도착한 기념으로..





자 여기 보세요..한컷!



진, 린, 섀논 삼남매



이제 주방에선 생선으로 회를 뜰 준비를 하고 계시고



능란한 솜씨로..빨갛게 코팅된 면장갑을 끼고 준비를 하고 계시고



자..아가미를 들추어 머리를 자릅니다



도미가 가엾지만..





열심히.. 칼을 다루고 계시네요..




속보이는 도미..





모두 관중석에 앉아 "오늘의 도미요리" 를 지켜 보고 계시네요



어머나.." 도미 머리다!!~"



도미와 대화중인 린이



얘..너도 웃어봐~~



희주, 희은, 건희..



물놀이 기구를 찾고 있는 희은이..와 건희



방에 모여있는 아이들과 언니들..





린이와 섀논이..희주, 건희, 희은



희주, 건희, 희은,,섀논이



***


한편 주방에서는 



여전히 회치는 임인식 집사님



김병식 집사님과 오선주 집사님..



껌벅이지도 못하고 있는 도미의 눈..



도미의 살은 이제 부분 부분...



과연 양이 얼마나 될지..



열심히 관람중..




2013년 9월 1일  월요일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