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명기 14:9-29 -찬송가 219 주 하 나님의 사랑은=2014년 9월 20일 토 새벽기도

새벽기도

2014년 9월 20일 토요일

오전 6:00

찬송:219장  주 하나님의 사랑은

말씀 : 신명기 14장 9-29

기도

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이새벽을 깨우며

찬송부르며 기도할 수 있는 시간을

허락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건강도 믿음도 기도할 수 있는 분들도

허락해 주시고 몸된 교회를 세워주시니

감사합니다

온전히 주님앞에 집중하여

모든것을 드리고

복된 시간 되게 하소서

은혜를 베풀어주시고

주 예수 보혈의 능력이 역사하게 하소서

십자가의 역사와 그 이름의 역사가

있게 하소서

주일을 예비하는 귀한 날

동서 사방의 모든 권속들이 주님을 

생각하며 기억하며 주께 나오게 하소서

각자 처소에서 주일을 예비하게 하시고

준비하게 하시고

시간, 물질을 다 가지고 주님앞으로 나오게 하소서

저희에게 많은 것들을 허락해 주셧습니다

없는것만  모자라는것으로 원망하고 불평한 

저희를 고백합니다

있는 것을 가지고 주님의 복됨을 누리게 하소서

이교회를 세우시고

새벽마다 부르짖는이가 되게 하시고

하나님께 열납되게 하시니 감사하고

새벽에 나오는이가 더 많게 하시고

주님께 가까이 가게 하시고

누가 기도하니까 하지말고

나도 함께 기도하게 하소서

공부하는 자녀 지혜와 명철과 힘을 주시고

사업에 필요한 소득을 풍성케 하셔서

하나님 영광을 위해 쓰게 하소서

좋은 성도들에게 물질을 허락하여 주시고

바르게 하나님나라에 쓸수 있게 하소서

예수 잘 믿는 복을 받게 하시고

이름만 걸어놓고 다니는 교회가 아니라

마음과 뜻과 정성을 다해 하나님을

섬기게 하소서

기도합니다

육신이 연약한 자..마음의 상처가 있는자

찾아가고 대변할 때 위로하고 권면하게 하소서

10월 12일 부터 시작하는 부흥회에 같이 해 주시고

이정남 목사님을 통해 영광 돌리게 하소서

저희교회의 임직자들을 세우기를 원하오니

이일을 잘 감당하고 인도할 수 있게 하소서

모든 성도들이 다 존경하게 하시고

본이 되고 앞장서 일을 하는 그런 임직자들이 되게 하소서

주님 말씀대로 따라가는 저희 되게 하시고

순종하며 따라갈 때에 귀한 복을 내려 주시옵소서

오늘 한글 문화학교에도 함께 하시고

모든 학생들에게 한글로 공부하고 말할 수 

있게도와주시;옵소서

이 모든 말씀 주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기도 드립니다..

신명기 14:9-29절

9. 물에 있는 모든 것 중에서 이런 것은 너희가 먹을 것이니

 지느러미와 비늘 있는 모든 것은 너희가 먹을 것이요 
Of all the creatures living in the water, you may eat any that has fins and scales. 

10. 지느러미와 비늘이 없는 모든 것은 너희가 먹지 말지니 이는 너희에게 부정함이니라 
But anything that does not have fins and scales you may not eat; for you it is unclean. 

11. 정한 새는 모두 너희가 먹으려니와 
  You may eat any clean bird. 

12. 이런 것은 먹지 못할지니 곧 독수리와 솔개와 물수리와 
But these you may not eat: the eagle, the vulture, the black vulture, 

13. 매와 새매와 매의 종류와 
the red kite, the black kite, any kind of falcon, 

14. 까마귀 종류와 
any kind of raven, 

15. 타조와 타호마스와 갈매기와 새매 종류와 
the horned owl, the screech owl, the gull, any kind of hawk, 

【 용어해설 】15절. 타호마스 : 쏙독새 

16. 올빼미와 부엉이와 흰 올빼미와 
  the little owl, the great owl, the white owl, 

17. 당아와 올응과 노자와 
the desert owl, the osprey, the cormorant, 

17절. ①당아 : 사다새, ②올응 : 왜가리, 

③노자 : 가마우지라고 부르는 철새의 일종 

18. 학과 황새 종류와 대승과 박쥐며 
the stork, any kind of heron, 

the hoopoe and the bat. 

18절. 대승 : 물떼새나 오디새로

 여겨지는 철새의 일종 

19. 또 날기도 하고 기어다니기도 하는 것은

 너희에게 부정하니 너희는 먹지 말 것이나 
All flying insects that swarm are unclean to you;

 do not eat them. 

19절. 날기도 하고 기어다니기도 하는 것 
떼지어 사는 날개 달린 곤충. 

20. 정한 새는 모두 너희가 먹을지니라 
But any winged creature that is clean you may eat. 

21. 너희는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의 성민이라

 스스로 죽은 모든 것은 먹지 말 것이나

 그것을 성중에 거류하는 객에게 주어 먹게 하거나 

이방인에게 파는 것은 가하니라 너는 어린염소를 

그 어미의 젖에 삶지 말지니라 
  Do not eat anything you find already dead.

 You may give it to an alien living in any of your towns, 

and he may eat it, or you may sell it to a foreigner. 

But you are a people holy to the LORD your God.

 Do not cook a young goat in its mother's milk. 

3~21절.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이 약속의 땅에 들어가면 

짐승을 잡아 그 고기를 먹을 수 있도록 허락하셨음.

 그런데 본문에서는 먹지 말아야 할 가증한 것들을 짐승(3~8절), 

어족(9~11절), 새(11~20절)로 분류하여 열거하심.

 이같은 허용과 금지의 근본적 원칙은 무엇인가? 

이에 대해 위생상의 문제와 종교적인 문제의 차원에서

 논의되어 왔지만 종교적인 문제의 차원에서 생각하는 것이

 더 타당함. 왜냐하면 금하신 것들을 가증하다고 

규정하셨기 때문임(3절). 그것들은 이방종교와 관련된 것이기에 

부정한 것들로 규정한 것일 뿐 창조시부터 부정한 것은 아니었음.

 그러므로 언약 백성으로서 이스라엘은 사랑과 충성을 바쳐야 할

 하나님의 이 명령에 대해 먹지 않으면 된다는 

소극적 태도를 취해서는 안됨. 이 율법을 내신 하나님의 

본의가 무엇인지를 깨달아 지키고 물질 자체로 

성(聖)속(俗)을 구분하는 이원론에 빠지지 말아야 함. 

(22~3절) 십일조에 대한 율례 

22. 너는 마땅히 매 년 토지 소산의 십일조를 드릴 것이며 
Be sure to set aside a tenth of all that your fields produce each year. 

22절. 십일조 
십일조에 대한 규정은 세 가지가 있음.

 ①레위 인들을 위해 드리는 일반적인 십일조(레위기 27:30) 

②하나님께서 그의 이름을 두시려고 택하신 곳에 모여

 하나님을 경배하고 가족과 레위 인이

 함께 먹고 즐기는데 사용된 십일조(14:22~27)

 ③레위인과 가난한 자를 위해 매 3년마다 바치는 십일조(14:28~29). 

또한 종교적으로는 ①하나님께서 그 땅의 주인이시며 

그가 생명과 수확을 베풀어 주신분임을 인정하며

 ②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신정국가로 

인도해 가시는데 쓰이는 경제적 필요에 따른 

실제적 용도라는 의미도 내포하고 있음. 

23. 네 하나님 여호와 앞 곧 여호와께서 그의 이름을 두시려고

 택하신 곳에서 네 곡식과 포도주와 기름의 십일조를 먹으며

 또 네 소와 양의 처음 난 것을 먹고 네 하나님 여호와

 경외하기를 항상 배울 것이니라 
Eat the tithe of your grain, new wine and oil, 

and the firstborn of your herds and flocks

 in the presence of the LORD your God at the place

 he will choose as a dwelling for his Name,

 so that you may learn to revere the LORD your God always. 

24. 그러나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자기 이름을 

두시려고 택하신 곳이 네게서 너무 멀고 행로가 어려워서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그 풍부히 주신 것을 가지고 갈 수 없거든 
But if that place is too distant and you have been blessed

 by the LORD your God and cannot carry your tithe

 (because the place where the LORD will choose

 to put his Name is so far away), 

25. 그것을 돈으로 바꾸어 그 돈을 가지고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택하신 곳으로 가서 
then exchange your tithe for silver,

 and take the silver with you and go to the place 

the LORD your God will choose. 

26. 네 마음에 원하는 모든 것을 그 돈으로 사되 

소나 양이나 포도주나 독주 등 네 마음에 원하는

 모든 것을 구하고 거기 네 하나님 여호와 앞에서 

너와 네 권속이 함께 먹고 즐거워할 것이며 
  Use the silver to buy whatever you like: 

cattle, sheep, wine or other fermented drink,

 or anything you wish. 

Then you and your household shall eat there

 in the presence of the LORD your God and rejoice. 

26절. 권속 : 집안 식구들을 가리킴. 

27. 네 성읍에 거주하는 레위인은 너희 중에

 분깃이나 기업이 없는 자이니 

또한 저버리지 말지니라 
And do not neglect the Levites living in your towns, 

for they have no allotment or inheritance of their own. 

22~27절. 
언약 백성 이스라엘은 매년 토지 수확의 십일조를 하나님께 드려야 했음. 

그것은 곡식과 포도주의 기름에 대한 십일조였음.

 이 십일조는 ‘하나님께서 그의 이름을 두시려고 택하신 곳에서’

 먹는데 사용되었음. 그리고 정기적으로 매년 이렇게 함으로써 

그 백성은 여호와 경외하기를 배워야 했음. 

그들은 자기들의 번영이 관개시설이나 발전된 농업기술에

 달려 있지 않고 하나님의 공급과 축복에 달려 있다는 것을

 알아야 했음. 오늘날도 우리는 우리의 번영이 내 힘으로

 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임을 알고 그에게 감사해야 함. 

28. 매 삼 년 끝에 그 해 소산의 십분의 일을

 다 내어 네 성읍에 저축하여 
At the end of every three years,

 bring all the tithes of that year's produce

 and store it in your towns, 

29. 너희 중에 분깃이나 기업이 없는 레위인과 

네 성중에 거류하는 객과 및 고아와 과부들이 와서

 먹고 배부르게 하라 그리하면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 손으로 하는 범사에 네게 복을 주시리라 
so that the Levites (who have no allotment or

 inheritance of their own) and the aliens,

 the fatherless and the widows who live in your towns

 may come and eat and be satisfied, 

and so that the LORD your God may bless you 

in all the work of your hands. 

말씀:

신명기 14장의 말씀은 주제로 하자면

하나님의 택한 백성은 구별되어야 한다고 말씀하시며

이세상 사람처럼 풍습과 유행을 따르지 말고

죽은 자을 위해 절하지 말고 눈썹사이 털을 밀지 말고

염소새끼를 염소어미 젖에 삶지 말라고

하나님이 모세를 통해 말씀하십니다

먹어야 할것과 먹지 말아야 할것을 말씀하시는데

굽이 갈라진것과 되새김질 하는것을 먹되

피와 기름은 먹지 말자..

삶의 실제는 사도 행전 10절과 신명의 14장의

키가 됩니다

사도행전 10:9-15

9. 이튿날 그들이 길을 가다가 그 성에 가까이 갔을 그 때에

 베드로가 기도하려고 지붕에 올라가니 그 시각은 제 육 시더라 

⇒ About noon the following day as they were

 on their journey and approaching the city,

Peter went up on the roof to pray. 

지붕에 올라가니 ⇒ 근동 지방의 집들은 평평한 지붕으로 되어 있고, 

바깥에는 지붕으로 돌아가는 계단이 있었음.

 이 지붕은 휴식과 기도를 위해 사용되었음. 

10. 그가 시장하여 먹고자 하매 사람들이 준비할 때에 황홀한 중에 
He became hungry and wanted something to eat, 

and while the meal was being prepared, he fell into a trance. 

11. 하늘이 열리며 한 그릇이 내려오는 것을 보니

 큰 보자기 같고 네 귀를 매어 땅에 드리웠더라 

⇒ He saw heaven opened and something like

 a large sheet being let down to earth by its four corners. 

12. 그 안에는 땅에 있는 각종 네 발 가진 짐승과 기는 것과 

공중에 나는 것들이 있더라 ⇒ 

It contained all kinds of four-footed animals,

 as well as reptiles of the earth and birds of the air. 

13. 또 소리가 있으되 베드로야 일어나 잡아먹어라 하거늘 
Then a voice told him, "Get up, Peter. Kill and eat." 

14. 베드로가 이르되 주여 그럴 수 없나이다 

속되고 깨끗하지 아니한 것을

 내가 결코 먹지 아니하였나이다 한대 ⇒

 "Surely not, Lord!" Peter replied.

 "I have never eaten anything impure or unclean." 

15. 또 두 번째 소리가 있으되 하나님께서 깨끗하게 하신 것을

 네가 속되다 하지 말라 하더라 ⇒ The voice spoke 

to him a second time, "Do not call anything impure

 that God has made clean." 

예수님은 이미 음식에 관한 율법을 폐지할 수 있는 

근거를 제공하셨음(마태 15:11). 그리스도께서

 율법을 성취하신 뒤로 율법이 아니라 복음으로 인하여 

하나님의 의(義)가 나타남(로마서 3:21) 

26. 베드로가 일으켜 이르되 일어서라

 나도 사람이라 하고 
But Peter made him get up. "Stand up," he said,

 "I am only a man myself." 

나도 사람이라 ⇒ 베드로는 자신이 피조물 이상의 경배를 

받는다는 오해를 주지 않기 위하여 고넬료의 인사를

 정중히 거절하였음. 사람과 하나님의 위치를 구분할 줄

 아는 것이 겸손의 기초임. 

27. 더불어 말하며 들어가 여러 사람이 모인 것을 보고 
Talking with him, Peter went inside

 and found a large gathering of people. 

28. 이르되 유대인으로서 이방인과 교제하며 

가까이 하는 것이 위법인 줄은 너희도 알거니와

 하나님께서 내게 지시하사 아무도 속되다 하거나 

깨끗하지 않다 하지 말라 하시기로 ⇒

 He said to them: "You are well aware 

that it is against our law for a Jew to associate 

with a Gentile or visit him. But God has shown me

 that I should not call any man impure or unclean. 

위법 ⇒ 유대인의 전통적 관습에 어긋난 행위.

 하나님은 이스라엘 민족이 이방의 풍습을 따라 

우상숭배와 더러운 습관에 빠질까 하여 이방인과의

 교제와 혼인을 금지하셨음(레 18:24~30) 

29. 부름을 사양하지 아니하고 왔노라 묻노니 

무슨 일로 나를 불렀느냐 
So when I was sent for, I came without raising

 any objection. May I ask why you sent for me?" 

어떤 영적인 효과가 있는 지

베드로가 이방인에게 복음 전하기 전에

환상중에 그들이 혐오하는 것을 

먹으라고 하고 데리고 온 사람을 따라가라 해서

따라가고..고넬료 집에 가서 이방인들을

보게 되는것..

신명기에 나오는 먹지 말아야 하는것..

이미 사도 바울이 

가르쳐 준대로 시장에서 파는것을 먹되

덕을 끼치지 못하는 것은 먹지 말라

영적으로는 어떻게 되는지

새와, 물고기. 곤충중에 먹고 먹지 말아야 하는것은

영적 교제권을 말하고 있습니다

굽이 갈라지고 되새김질 하는 짐승처럼

우리 삶을 반추하는것..

늘 생각하며 돌아보고 사는 사람이되어야 하는 

사람인지를 체크해보라

전도 대상은 되지만

교제 대상은 아니다..

굽이 갈라져 있는 짐승은..

진흙이나 늪에서 잘 나올 수 있다고 합니다

세상이 흘러가는데 빠져서

빠져 나올 수 없는 구별된 사람과

사귀지 말라

지느러미와 비늘이 있는것은 먹어라

지느러미는 방향을 잡아줍니다

비늘은 바깥의 공격을 막아주는 갑옷과 같은것..

영적인 의미는 말씀으로 방어할 수 있고

말슴으로 방향이 제대로 갈 수 있어야 합니다

나는것들..부정한 것들

레위기 11장 맹금류 먹지 마라

사납고..고기를 쪼아먹는 것은 먹지 말라

정하고 깨끗한 새를 먹고

곤충..날기도 하고 기어다니기도 하고 뛰는것이어야

한다..날기만 하고 기어다니는것은 안된다..

세상과 구별됨을 이야기 하고

이런 능력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과 사귀어라

22-마지막절

먹는것과 물질도 구별이 있어야 합니다

성경 전체를 보면

가장 무엇을 말씀하셨느냐 하면

하늘 나라, 구원..가장 많이 말씀하신 것은

돈..물질에 대한 말씀입니다

예수님도 이 세상에 계실때

물질로부터 자유롭기가 어렵고 힘들다는것을

아셨다.. 자칫 실수하고 이것을 섬길 수 있기 때문에

물질이 있는 곳에 네 마음이 있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먼저..물질이 있어야 마음이 있는 

지극히 당연한 마음을 표현하셨음..

물질을 주는데..10개로 나누어서 하나를 가져와라

하나를 가져옴으로 해서 모든 물질이 내가 너희에게

준것으로 믿게 하며 맡기겠다..

하나님백성들과의 약속입니다..

여러 십일조..짐승, 기름.. 가루..

왜 하나님은 물질에 대해 분명히 선을 그었느냐 하면

물질이 있는 곳에 마음이 있기 때문데

이 비밀을 알아야 합니다..

마음이 있어서 헌금을 드리는게 아니라

하나님께 드림으로 인해서 우리가 그곳에 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백성으로서

세상과 구별되게 살아야 한다

구별된것은 먹는것으로서 구별되고

덕을 끼치는 것을 먹어라

사도바울을 통해 가르쳐 주고

두번째..아무 나 만나서 희희낙낙하지 말라

분별있는 사람..자신의 삶을 반추해 보고

방향이 정확하고 세상의 유혹에도

물리칠 수 있는 사람들과 사귀고

이땅과 구별되는...날기도 하고..기고 뛰기도하는

사람들과..어울려야 하고

물질도 하나님이 주시는 것을 

구분해서 올릴 수 있는 우리가 되어야 한다

여호와의 성민이라..거룩한 백성..임을 강조하십니다

그리스도인으로서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

구별되어져야 합니다

기도

하나니믜 자녀로 삼으시고 백성으로

거룩한 제사장, 나라로 삼으셔서

뜻을 이루시기를 원하십니다

이땅에서 어덯게 살아야 하는지

잘 알게 하시고 먹는것도

참으로 덕을 위하여 먹을 수 있는 저희 되게 하소서

사람과 사귈 때 참으로 주를 믿고

예수 님안의 형제 자매들과 사귀게 하시고

물질도 하나님께 십의 일을 떼어 드리는 저희 되게 하시고

범사헤 감사하게 하시고 

이 모든 말씀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아멘..

2014년 9월 20일 토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