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기도
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하나님의 사랑으로
행복 가득한 한주 시작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오늘은 이정남 선교사님을
모시고 말씀을 듣게 해주시니
더욱 감사드립니다
오늘의 말씀처럼
사울처럼 창을 드는것이 아닌
다윗처럼 수금을 들고
하나님을 찬양하며 온유하고
사랑이 많은 사람이 되게 하소서
마음속에 품은 창은 없는지
보이지 않는 창을 거두고
수금을 품는 사람이 되게 하소서
손에 든것은 우리가 반드시 사용하듯..
미움의 창..원한의 창.. 불평의 창을
들고 있지는 않은지 돌아보게 하소서
다윗처럼 자신을 죽이려는
원수도 사랑한 것처럼
마음속 사랑의 수금..친절의 수금
온유의 수금.. 용서의 수금을
손에 들게 하소서
마음속 가득 미움보다는 사랑을
허물찾기 보다는 칭찬하는 마음을
채우게 하소서
오늘도 하나님앞에 죄를 용서해 주시기를
구합니다 모르고 지은죄 알고 지은죄를
다 용서하시고
제가 가지고 나온 모든 기도 제목에
하나님이 같이 해 주시기를 기도하며
때에 맞는 응답을 기다리며
이 모든 말씀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2014년 10월 12일 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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