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건의 시간
2017년 9월 16일 토요일
오전 6:50-7:30
말씀: 이사야서 22장 1-14절
하나님을 찾지 않고 스스로 포기하는 죄
제목:예루살렘의 심판
What troubles you now,
너의 죽임을 당한 자들은 칼에 죽은 것도 아니요
O city of tumult and revelry?
Your slain were not killed by the sword,
결박을 당하였고 너의 멀리 도망한 자들도 발견되어
they have been captured without using the bow.
All you who were caught were taken prisoner together,
나는 슬피 통곡하겠노라 내 딸 백성이 패망하였음으로
let me weep bitterly. Do not try to console me
소란과 밟힘과 혼란의 날이여 성벽의 무너뜨림과
and trampling and terror in the Valley of Vision,
a day of battering down walls and of crying out
And you looked in that day to the weapons
저수지를 만들었느니라 그러나 너희가 이를 행하신 이를
앙망하지 아니하였고 이 일을 옛적부터 경영하신 이를
for the water of the Old Pool, but you did not look
to the one who made it, or have regard for the
통곡하며 애곡하며 머리털을 뜯으며
called you on that day to weep and to wail,
고기를 먹고 포도주를 마시면서 내일 죽으리니
and killing of sheep, eating of meat and drinking of wine!
진실로 이 죄악은 너희가 죽기까지 용서하지 못하리라
"Till your dying day this sin will not be atoned for,"
느낀점
하나님을 찾지 않는 사람들의 죄
결단과 적용
예루살렘의 패망은 여호화께로 부터 이른것 임을 생각해 보자
오늘의 기도
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로
행복한 주일 시작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오늘은 이사야 22장 1-14 으로 묵상을 합니다
시온 골짜기에 관한 경고의 말씀으로
묵상을 합니다
예루살렘은 선지자에게
예언의 말씀과
미래의 환상을 준곳이 이곳이라고
불렀다는 것을 알게 하소서
지붕위로 올라가
예루살렘 도성을 보다가 통곡하였던
장차 예루살렘 도성에 비극적인 일이 발생할 것을
환상으로 보게 되었기 때문이며
그 장면들이 너무나도 생생하고 비극적이었기에
가슴아파하며 울었던 것을 보며
예수님께서 예루살렘을 보며
미래의 비극을 연상하며
예루살렘아 예루살렘아..
보라 너희집이 황폐하여 버려진 바 되리라
하였던 마태복음의 말씀을 연상하게
함을 알게 하소서
자기 백성들이 흥청거리며 살고
위기를 깨닫지 못함을 비통해 하고 있음을
사람들이 붐비고 흥청망청 즐기며 환락의 성으로
바꿈을 비통해 한 선지자 이사야..
마치 지금의 도덕적 불감증에
흥청거리는 악해지고 더럽혀진 세상을
보는것 같았을 것이라는 생각을
하게 하시는 말씀입니다
바벨론 군대의 포위로 굶주린 도시가 될것을 보며.
탄식하셨던 예수님을 생각하게 하소서
세속적 쾌락에 빠져 번영과 부요함에 젖어
흥청거리며 쾌락만 쫒는 사람이 되지 않게 하시고
하나님이 심판하시는 날
비극적 파탄을 생각하며
힘들고 어려운 사람들을 위해
기도하며 타락한 많은 사람들을
따라가지 않게 하소서
고위층 지도자들의 자신들의 위치와
업무를 져버리고 도망가다 잡혀
결박당하는 모습을 보며 지통해 하는 것을
잘 새겨 보게 하소서
하나님의 말씀대로
무슨 일일 있으면 하나님을 찾기전에 먼저
포기하지 않는지
알게 하소서
세계의 정세를 살피시고
국내의 일어나는 소소한 일에도
하나님이 함께 하시며
교회의 번영과
발전
가정내의 화목을 위해 기도합니다
온전히
가족 한 명 한명에 대한
하나님의 인내심과
편한암을 주시옵솟
이 모든 말씀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2017년 9월 12알 화요일 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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