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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안에서/예수님을 닮기 위한 훈련 III

이사야 29장 1-8 형식적인 예배는 하나님의 슬픔입니다

by 프시케 psyche 2017. 9. 28.




경건의 시간

2017년 9월 28일 수요일

오전 6:50-7:30


형식적인 예배는 하나님의 슬픔입니다


말씀; 이사야 29장


예루살렘에 임할 화 (B.C. 730년) 

 (1~8절) 다윗의 성읍이 당할 심판 

1. 슬프다 아리엘이여 아리엘이여 다윗이 진 친 성읍이여

 해마다 절기가 돌아오려니와 
Woe to you, Ariel, Ariel, the city where David settled! 

Add year to year and let your cycle of festivals go on. 

2. 내가 아리엘을 괴롭게 하리니 그가 슬퍼하고 애곡하며 

내게 아리엘과 같이 되리라 
Yet I will besiege Ariel; she will mourn and lament, 

she will be to me like an altar hearth. 

3. 내가 너를 사면으로 둘러 진을 치며

 너를 에워 대를 쌓아 너를 치리니 
I will encamp against you all around; 

I will encircle you with towers 

and set up my siege works against you. 

4. 네가 낮아져서 땅에서 말하며 네 말소리가 나직이

 티끌에서 날 것이라 네 목소리가 신접한 자의 목소리 같이

 땅에서 나며 네 말소리가 티끌에서 지껄이리라 
Brought low, you will speak from the ground;

 your speech will mumble out of the dust. 

Your voice will come ghostlike from the earth;

 out of the dust your speech will whisper. 

5. 그럴지라도 네 대적의 무리는 세미한 티끌 같겠고 

강포한 자의 무리는 날려 가는 겨 같으리니 

그 일이 순식간에 갑자기 일어날 것이라 

But your many enemies will become like fine dust,

 the ruthless hordes like blown chaff. 

Suddenly, in an instant, 

6. 만군의 여호와께서 우레와 지진과 큰 소리와 

회오리바람과 폭풍과 맹렬한 불꽃으로 

그들을 징벌하실 것인즉 
the LORD Almighty will come with thunder and earthquake

 and great noise, with windstorm and tempest and flames

 of a devouring fire. 

7. 아리엘을 치는 열방의 무리 곧 아리엘과 그 요새를 쳐서 

그를 곤고하게 하는 모든 자는 꿈 같이, 밤의 환상 같이 되리니 
Then the hordes of all the nations that fight against Ariel,

 that attack her and her fortress and besiege her, 

will be as it is with a dream, with a vision in the night- 

8. 주린 자가 꿈에 먹었을지라도 깨면 그 속은 여전히 비고 

목마른 자가 꿈에 마셨을지라도 깨면 곤비하며 

그 속에 갈증이 있는 것 같이 시온 산을 치는

 열방의 무리가 그와 같으리라 
as when a hungry man dreams that he is eating,

 but he awakens, and his hunger remains; 

as when a thirsty man dreams that he is drinking,

 but he awakens faint, with his thirst remains:

So will it be with the hordes of all the nations

 that fight against Mount Zion. 



느낀점


형식적인 예배 는 하나님의 슬픔



예루살렘에 임할 화


결단과 적용


형식적인 예배를 드리지 않은 나..




오늘의 기도



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로

수요일 시작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오늘으니 이사야 29장1-8 절로 

묵상을 합니다

도덕적 타락으로 계시를 보지 못하는 

소경으로 만듬을 한탄하는 

이사야말씀을 기억하게 하소서

너희는 놀라고 놀라라 너희는 

맹인이되고 맹인이 되라

그들이 취함이 포도주로 말미암음이

아니며 그들의 비틀거림이 독주로 말미암음이

아니니라 라고 말씀함을 기억하게 하소서

백성들이 모두 영적 소경이있음을

하나님이 주시는 특별한 계시의 메시지를 이해하지

못하고 깨닫지 못하는 영적 소경과 같은 사람들이라는것을

알게 하소서

하나님을 사랑이 없는 예배는 하나님이 사양하심을 알게 하소서

하나님 앞에 수 많은 제사를 드리면서도 

징벌을 면하지 못한 이들처럼

저 또한 허울 뿐인 예배를 드린 적이 있음을 고백하며

회개합니다

징계중에도 주님의 사랑을 의심하지 않으며,

연단을 통해 저를 겸손하고

거룩하게 하소서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하게 하시고

제가 지은 모든 죄를 용서하여 주소서

세계의 불안함과

고국의 안전함을 위해

그리고 교회의 발전과 부흥을 위해

기도합니다

저희 가정내의 사랑을 위해

화목을 위해 기도하며

남편의 사업과 건강을 지켜 주시고

영준이의 대학 생활과 훈련을 할 때

잘 지켜 주시고

건희의 학교 생활과

선생님과 친구들간의 관계도 

잘 할 수 있게 도와 주소서

저의 모든 면을 하나님이

용서하여 주시고 고쳐 주시고

바로잡아 주시옵소서


오늘도 하나님앞에 저의 기도 제목들을

모두 내려놓습니다

하나님이 그때에 맞는 응답을 주시기를

기도드리며 

이 모든 말씀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2019년 9월 28일 목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