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나 1장 11-17 불순종을 품으시는 하나님의 긍휼

 

경건의 시간

2017년 12월 2일 토요일

오전 06:00-07:00

불순정을 품으시는 하나님의 긍휼

(11~17절) 물에 던져지는 요나 

11. 바다가 점점 흉용한지라 무리가 그에게 이르되 

우리가 너를 어떻게 하여야 바다가 우리를 위하여 

잔잔하겠느냐 하니 

The sea was getting rougher and rougher, 

So they asked him, "What should we do

 to you to make the sea calm down for us?"

12. 그가 대답하되 나를 들어 바다에 던지라 

그리하면 바다가 너희를 위하여 잔잔하리라 

너희가 이 큰 폭풍을 만난 것이 나 때문인 줄을

 내가 아노라 하니라 

"Pick me up and throw me into the sea." 

he replied, "and it will become calm. 

I know that it is my fault  that this great storm

 has come upon you."

13. 그러나 그 사람들이 힘써 노를 저어 배를 육지로 

돌리고자 하다가 바다가 그들을 향하여 점점

 더 흉용하므로 능히 못한지라 

Instead, the men did their best to row back

to land. but they could not, for the sea grew

even wilder than before.

14. 무리가 여호와께 부르짖어 이르되 여호와여 

구하고 구하오니 이 사람의 생명 때문에 

우리를 멸망시키지 마옵소서 무죄한 피를 

우리에게 돌리지 마옵소서 주 여호와께서는

 주의 뜻대로 행하심이니이다 하고 

Then they cried to the LORD, " O LORD,

please do not let us die for taking this man's life.

Do not hold us accountable for killing an innocent man

for you, O LORD, have done as you pleased."

15. 요나를 들어 바다에 던지매 바다가

 뛰노는 것이 곧 그친지라 

Then they took Johah and threw him overboard,

 and the raging sea grew calm.

16. 그 사람들이 여호와를 크게 두려워하여

 여호와께 제물을 드리고 서원을 하였더라 

At this the men greatly feared the LORD, 

and  they offered a sacrifice to the LORD

and made vows to him.

 여호와를 크게 두려워하여 
선원들이 다른 모든 신을 부인했다는 증거는 없음. 

고대 이방인은 많은 신의 존재와 능력을 

인정하고 있었음. 그런데도 이 선원들은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이 사건을 주장하신다는 것과

 폭풍을 일으키고 잠잠케 하며 

예배를 받으실 존재라고 인식했음. 

17. 여호와께서 이미 큰 물고기를 예비하사 

요나를 삼키게 하셨으므로 요나가 밤낮 삼 일을 

물고기 뱃속에 있으니라 

느낀점

불순종도 품으시는 하나님

결단과 적용

불순종을 돌이켜 순종할 수 있는 내가 되자

오늘의 기도

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요나서 1장 11-17 로 묵상을 합니다

한 사람의 불순종으로 인해 다시스로 가던

배가 파선 위기가 오고

문제의 근원인 요나를 들어 바다에

던지자 바다가 일 순간에 잔잔해 지고

선원들과 무리는 하나님을 크게 두려워했습니다

요나가 섬기는 하나님이

바다와 육지를 지으신 참 신이심을

확실히 알게된 요나

선지자로서 하나님을 두려워해야 할 요나는 

거역하고 반대 방향으로 갔지만

선원들과 무리는 요나가 섬기는 하나님을

두려워하게 되고 재물을 드리며

서원까지 함을 보며 배우게 하소서

하나님은 인간의 불순종을 징계하시는 과정에서도

하나님 되심을 드러내신다는 것을 알게 하소서

하나님은 진노 가운데서도

긍휼을 잊지 않으시고

살길을 예비하신다는 것을 알게 ㅎ소서

하나님은 미리 준비해 놓으신 큰 물고기..

죽어 마당한 선지자를

물고기 배속에서 다시 태어나게 하시고

죽음의 장소 같은 힘든 상황에서도

그 상황이 오히려 피난처가 될 수 있음을 알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세계의 평화와

국내외 크고 작은일을

하나님께서 지켜 주시고

보살펴 주소서

교회의 부흥과 발전을 위해 기도합니다

한국에 계신 어머님과

동생들의 생활안에 건강에 

하나님이 늘 같이 해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저희 가정내에

사랑과 화목을 주시고

언제나 서로 격려하며

늘 함께하는 저희 되게 하소서

늘 같이 있게 해주시고

사랑으로 동행하여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남편의 사업과 건강에 늘 축복으로

은혜내려 주시고

영준이의 학업과 훈련에'

늘 함께 하시어

언제나 지혜와 명철로 학업에

정진 하게 하시고

건강으로 훈련에 사고없이 아픈데 없이

잘 받을 수 있게 하여 주소서

하나님 아버지 늘 건희의 마음에

같이 거하셔서

하나님이 주시는 사랑이 얼마나 큰지

늘 인지 하게 하시고

학업과 친구들..선생님들과의

관계가 늘 화목하게 하여 주시고

대학 가는데 필요한 정보를 늘 제공하여 주시고

본인이 좋아하는 것이 무엇인지

깨닫게 하시어

학교 결정하는데 어렵지 않게 하여 주소서

저와 저의 일터 사장님을 위해

하나님의 사랑과 축복으로 

건강하게 하시고

사업이 번창하여

늘 하나님과 같이 함을 

몸으로 느끼게 하소서

같이 일하는 동료들과의 관계또한

늘 화목하고 화기 애애 하게 하시며

오늘도 하루를 하나님께 맡기며

모든 일들일 잘 이루어 지도록 

하루를 온전히 지켜 주시옵소서

이 모든 말씀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2017년 12월 2일 토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