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린도 전서 7:17-24 부르신 그 자리에 하나님이 함께 하십니다

교회 아이들

경건의 시간

2018년 1월 17일 수요일

오전 6:50-7:30

고린도 전서 7:17-24

부르신 그 자리에 하나님이 함께하십니다

17 오직 주께서 각 사람에게 나눠 주신 대로 

하나님이 각 사람을 부르신 그대로 행하라

 내가 모든 교회에서 이와 같이 명하노라

Nevertheless,

each person should live as a believer in whatever

situation

the Lord has assigned to them,

just as God has called them.

This is the rule I lay down in  all the churches.

18 할례자로서 부르심을 받은 자가 있느냐 무할례자가 되지 말며

 무할례자로 부르심을 받은 자가 있느냐 할례를 받지 말라

 18 Was a man already circumcised 

when he was called? 

He should not become uncircumcised. 

Was a man uncircumcised when he was called? 

He should not be circumcised.

19 할례 받는 것도 아무 것도 아니요

 할례 받지 아니하는 것도 아무 것도 아니로되 

오직 하나님의 계명을 지킬 따름이니라

 19 Circumcision is nothing 

and uncircurmcision is nothing.

Keeping God’s commands is what counts.

20 각 사람은 부르심을 받은 그 부르심 그대로 지내라

 20 Each person should remain in the situation 

they were in when God called them.

21 네가 종으로 있을 때에 부르심을 받았느냐 

염려하지 말라 그러나 네가 자유롭게 될 수 있거든 그것을 이용하라

Were you a slave when you were called?

Don't let it trouble you-

although if you can gain your freedom,

do so..

22 주 안에서 부르심을 받은 자는 

종이라도 주께 속한 자유인이요

 또 그와 같이 자유인으로 있을 때에

 부르심을 받은 자는 그리스도의 종이니라

 22 For the one who was a slave 

when called to faith in the Lord is the Lord’s freed person;

similarly, the one who was free when called is Christ’s slave. 

23 너희는 값으로 사신 것이니 

사람들의 종이 되지 말라

23 You were bought at a price; 

do not become slaves of human beings. 

24 형제들아 너희는 각각 부르심을 받은 

그대로 하나님과 함께 거하라

Brothers and sisters,

each person,

as responsible to God,

should remain in the situation

they were in when God called them..

느낀점

부르신 그 자리에 하나님이 함께 하십니다

결단과 적용

하나님이 부르신 자리에서 늘 함께 하시는 

하나님을 느끼자

오늘의 기도

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하나님의 말씀

고린도 전서 7장 17-24 로 묵상합니다

많은 은혜로 저를 변화 시켜 주소서

저의 알게 모르게 지은 모든 죄들을 

사하여 주시옵시며

늘 정결케 깨끗게 하시옵소서

하나님은 다양한 신분과 배경에 속한 사람들을

부르시는 것을 알게 하소서

종이나 자유인, 유대인이나 이방인 

모두 하나님이 나눠주신 분량대로

각기 부르심을 받고 있음을 알게 하소서

신분이나 배경은 중요하지 않으며

오직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 것이 중요함을

알게 하소서

하나님이 나를 부르신 것은

나를 말씀으로 변화시키시기 위함임을 알게 하소서

신앙은 인생의 도약이 아니라

인격의 변화를 가져옴을 알게 하소서

각 사람은 하나님께  부르심을 받은 그대로 지내야 함을 알게 하소서

현재 처한 상황은 하나님이 그분의 영광을 나타내시려고

우리에게 허락하신 장소임을 알게 하소서

진정으로 자유로운 사람은 

남과 자신을 비교하지 않는 사람임을 알게 하소서

사회적 신분으로 종인 사람이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는다고 

그날로 자유인이 되는게 아님을 알게 하시고

그리스도인은 보는 관정미 아르고

종일 지라도

자신을 그리스도께 처한 자유인으로 여기는

마음이 중요함을 알게 하소서

현제를 탓하고 걱정하지 않는 그리스도인이게 하시고

현실에 충실하고

현실을 감당하는 제가 되게 하소서

하나님은 멀리 계시지 않고 

그리스도인인 나의 책임을 수행하는

그자리에 계심을 알게 하소서

오늘도 하나님이 아시는

저의 기도 제목을 들어주시고

저를 힘들게 하는 모든것을

내려놓고 기도하게 하소서

이모든 말씀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2018년 1월 17일 수요일